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운그레이드 (문단 편집) == 컴퓨터와 전자기기의 운영체제의 경우 == 최신 운영체제가 호환성 등의 문제로 구버전 운영체제보다 사용하기 불편할 때, 혹은 극히 드문 예이지만 [[PSP]]등을 사용할 때 '''어둠의 경로'''를 이용하기 위해서 내장된 펌웨어의 버전을 일부러 떨어트릴 때 사용하기도 한다. 당연히 일반적인 방법으로 이루어지지 않고 여러가지 방법을 사용한다. PSP의 펌웨어는 지속해서 제한이 걸리기 때문에 업그레이드보다 다운그레이드가 우월하다. 비슷한 뜻으로 데드카피가 있다. [[Windows Me]]가 탑재된 컴퓨터를 [[Windows 98]]로 다운그레이드 시키는 경우가 자주 발생했다. 이유는 Windows Me가 오류덩어리라서(...)[*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신경쓰지도 않으며 메모리 누수도 굉장히 심했다.][* 하지만 Windows 98보다 추가된 기능 때문에 메모리 관리 앱을 설치하여 쓰는 사람도 있었다.] [[Windows XP]] 출시 당시에도 호환성 문제 및 시스템 사양 문제로 인해 Windows 98로 내려가는 경우가 자주 있었다. Windows XP는 [[펜티엄 4]](노스우드) 이상에서 쾌적하게 돌아가는데, 2002년 당시에는 [[펜티엄 III]]도 널리 쓰였기 때문이다. [[Windows 7]]도 제대로 돌아가지 못하는 '''초'''저사양 [[컴퓨터]]에서 [[Windows Vista]] 이상의 운영체제를 설치했다가 시스템이 버벅거리거나 호환성 문제가 일어나서 다시 Windows XP로 돌아오는 현상을 말하기도 한다. 그러나 일부 UMPC는 비스타가 기본인데, 어이없게도 특화 기능이 비스타에서만 돌아가는 경우에는 성능 문제 때문에 XP로 내렸다가 다시 올리고 고전테마로 타협하거나 7 호환성이 좋다고 해서 올렸는데 비스타와 7은 상호 호환 관계인데도 불구하고 특화 기능이 안 먹히는 경우가 있어서 비스타로 내리는 경우를 볼 수 있다. [[Windows 8]]을 Windows 7로 다운그레이드 하는 경우도 자주 있었는데, 이 쪽은 그냥 Windows 8이 불편해서 내려가는 경우가 많았다. 다만 공공기관이나 학교 등에서는 호환성 문제로 인해 내려가는 경우가 있기는 했다. 심지어 기업용 컴퓨터는 아예 윈도우 로고는 8부터 쓰이는 것인데, 정작 붙는 스티커는 Windows 7이고 실제로 7이 깔려있는 경우가 있다. 2017년에는 적어도 Windows 7 이상이 현역으로 취급되기 때문에 Windows XP로 내려갈 일은 없다. 다만 [[Windows 10]]의 오류 때문에 다시 Windows 7이나 [[Windows 8.1]]로 내려가는 경우는 종종 있다. 그러나 windows 10이 업데이트로 점유율이 높아지면서 윈도 7도 하락세를 보이는 중. --아직도 XP가 쓰이는 곳은 있다.-- --물론 특수장비에서는 인터넷에 물리는 순간 작살나기 때문에 보안 프로그램 떡칠하고 인트라넷으로 사용한다.-- 1980~1990년대 운영체제인 [[MS-DOS]]의 경우 프로그램들이나 장치 드라이버들이 특정 버전의 DOS만 요구하는 경우가 많아서 상위버전이라도 설치나 동작이 제대로 안되니 싫어도 그 버전으로 굴려야 하는 경우도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