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이너마이크 (문단 편집) === 일반 공격 - 다이너마이트 투척(SHORT FUSE) === || [[파일:skill-attack_new.png|width=50]] || {{{-1 Mike tosses two sticks of dynamite, passing over any obstacles in the way. The fuses are cut as short as Mike's explosive temper!}}} ---- {{{-1 경로상의 모든 지형물을 무시하며 날아가는 다이너마이트 두 개를 투척합니다. 참을성 없는 다이너마이크는 도화선도 짧게 잘라놨습니다!}}} || {{{#!wiki style="word-break: keep-all" ||{{{#salmon {{{-2 '''피해량'''}}}}}}[br]'''2 × 800''' ||{{{#salmon {{{-2 '''사정거리'''}}}}}}[br]'''장거리(7.33타일)''' ||{{{#salmon {{{-2 '''재장전 속도'''}}}}}}[br]'''보통(1.6초)''' || || }}} || '''특수 공격 충전량''': 25% × 2 '''폭발 범위(반지름)''': 1.67타일 '''딜레이''': 1초 || ||{{{#!wiki style="width:400px;margin: 0px auto" [youtube(zlhNi_mJxjs, height=225)]}}}|| || {{{#!folding [레벨 별 스탯] {{{#!wiki style="word-break: keep_all; margin: -5px 0px" || '''파워 레벨''' || {{{#salmon '''피해량'''}}} || || 1 || 2 × 800 || ||<-100>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펼치기 • 접기]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2 || 2 × 840 || || 3 || 2 × 880 || || 4 || 2 × 920 || || 5 || 2 × 960 || || 6 || 2 × 1000 || || 7 || 2 × 1040 || || 8 || 2 × 1080 || || 9 || 2 × 1120 || || 10 || 2 × 1160 || }}}}}}}}} || || 11 || 2 × 1200 ||}}}}}} || 다이너마이트 2개를 동시에 던진다. 다이너마이트 1개 당 폭발 범위는 [[브록]]의 기본 공격과 [[발리(브롤스타즈)|발리]]의 기본 공격의 중간 정도.[* 멀리 던질수록 폭발 범위가 약간씩 증가한다.] 다이너마이트 2개가 약간 간격을 두고 던져지기 때문에 실제 폭발 면적은 발리보다 옆으로 넓다. 그리고 2개의 폭발범위가 겹치는 범위 안으로 적을 맞추면 2배의 피해를 줄 수 있다.[* 대충 범위 표시에서 가운데 부분(동선이 그려지는 지점)에 다이너마이트 2개 피해가 들어간다고 보면 된다.] 이 다이너마이트 2개를 한번에 맞았을 경우 만렙 기준 2000이 넘는 데미지가 들어가기 때문에 상대의 동선을 예측해서 2발 정도만 맞춰도 4000이 넘는 데미지를 순식간에 줄 수 있어서 킬 결정력은 발리보다 월등하다. 맞히는 게 어려워서 그렇지. 다이너마이크의 장단점을 모두 가지고 있는 아이러니한 공격으로, 순간순간 뽑아내는 무지막지한 데미지에 상응하는 매우 어려운 에임 난이도로 타 스로어에 비해 다이너마이크의 난이도가 높은 이유이며 점수대가 높아질수록 강력한 엘리트 다이너마이크를 남기게 되는 일반 공격이다. 보통 스로어라고 하면 틱과 발리처럼 넓은 공격 범위로 견제 위주의 플레이를 예상할 수 있으나 다이너의 공격은 좁은 폭발 범위 때문에 공간을 장악하는 데 적합하지 않고, 대신 높은 순간 딜량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견제보다는 공격적이고 능동적인 스로어에 가깝다. 던져진 다이너마이트는 바로 터지는 것이 아니라 '''손에서 떠난 후 1초''' 가량이 지나야 터진다. 이 때문에 다이너마이크를 플레이할 때는 상대의 동선을 예상해서 예측샷을 날리는 것이 플레이어의 기본 소양이 된다. 움직이는 상대 발밑에 던져봤자 폭발 딜레이 때문에 맞질 않기 때문. 이러한 특징 탓에 다이너마이크는 전체 브롤러 중에서도 가장 오토에임을 써먹기 어려운 브롤러이며, 에임 실력이 낮은 유저가 잡을 경우 그야말로 잉여로 전락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반대로 천상계에서는 에임으로 던진 것을 상대가 피할 것을 예측하고 오토에임을 쓰는 경우도 있다. 다이너마이트를 멀리 던질 경우 폭발하기 전에 땅에 툭 튕겨서 날아간다. 땅에 튕기는 거리는 멀리 던질수록 늘어난다. 이 땅에 튕기는 효과 덕분에 폭탄을 멀리서 던질수록 상대 입장에서는 피하기가 더 어려워진다. 단순히 폭탄이 떨어지는 지점만 피하면 안되고 폭탄이 굴러가는 거리까지 계산해야되기 때문. 만약 땅에 튕기는 효과없이 단순히 더 높고 완만한 포물선으로 폭탄을 던지는 방식이었다면 상대 입장에서는 지금보다 폭탄을 피하기가 훨씬 쉬웠을 것이다. 아무튼 넓은 폭발범위와 더불어 이러한 시각적 효과까지 있는 덕분에 다이너마이크가 멀리서 던져대는 폭탄은 피하기가 상당히 어려운 편이다. 하지만 상대가 가까이 붙었을 경우엔 지옥을 맛보게 된다. 그 첫 번째 이유는 폭발 딜레이 때문이다. 폭탄을 땅에 던지고나서 1초 뒤에야 터지니 상대 입장에선 보고 피하기가 쉽다. 땅에 튕기는 효과도 발생하지 않으니 더더욱. 두 번째 이유는 브롤스타즈의 에임 [[시스템]] 때문이다. 오토에임을 쓰지 않고 공격을 조준하기 위해서는 공격버튼을 끌어서 착지지점을 맞춰야하는데, 이 때 미세한 조정이 힘들기 때문에 다이너마이크 바로 발 밑에 [[폭탄]]을 던지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 어쩔 수 없이 약간 앞쪽이나 뒤쪽으로 폭탄을 던져야 하는데 상대방이 무빙을 치면서 다이너마이크의 앞쪽이나 뒤쪽으로 왔다갔다하기 시작하면 예측을 조금만 틀려도 헛방을 날리기 십상이다. 이 때문에 1번째 스타 파워가 있지 않는 한 다이너마이크는 대부분의 브롤러가 근접해 있을 때 거의 끔살 확정이라 보면 된다. 하지만 이런 부분도 다이너마이크 폭탄의 강력한 데미지를 감안했을 때 만렙 기준 2천이 넘는 데미지를 가진 폭탄이 근접에서 즉각적으로 터진다면 엄청난 밸런스 붕괴를 야기하는 꼴이기에 근접에선 당연하게 주어진 리스크라고 할 수 있다. 일반 공격으로 공격할 때 몸이 공중에 뜬 채로 고정된다. 탄창 3발을 모두 다 날렸을 때는 손에 다이너마이트를 쥔 것이 없으며 다시 장전됐을 때는 손에 다이너마이트가 생겨난다.[* 정지 상태에서 재장전을 할 시 통에서 다이너마이트를 꺼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