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이너마이트 (문단 편집) == 기타 == * 그 특이한 모양새도 그렇고, [[영화]]나 [[애니메이션]] 등에서 나오는 다이너마이트는 양초마냥 빨간 스틱에 끝에 [[심지]]가 달린 모양[* 다이너마이트는 안정한 편이라 심지의 열로는 폭발시키기 어렵다. 그러므로 뇌관을 사용하여 기폭한다.]으로 아이콘화가 되어서, 게임 등에서 [[수류탄]]과 함께 폭발물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도 폭약의 대명사다 보니 흔히 '폭발'로 대비되는 강력한 무언가에 수식어로 붙이는 경우도 많다. 예를 들자면 [[야구]]의 '다이너마이트 타선'이라든가. 이 심지의 길이에 따라 터지는 시간을 조절할 수 있어서인지 [[시한폭탄]]을 다이너마이트 뭉치 자체 혹은 아예 알람시계를 다이너마이트 뭉치에 붙여놓은 모습도 종종 볼 수 있다. * 노벨이 다이너마이트를 만든 자책감으로 [[노벨상]]을 만들게 되었다는 설이 있지만 확실한 설은 아니다. 자세한 내용은 [[알프레드 노벨]] 참고. * [[한화그룹]]이 바로 이것을 만드는 사업으로 출발했다. 그래서 [[김종희]] 한화그룹 창업주와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대를 이은 별명 중 하나가 '''다이너마이트 김'''이다. 정확히 얘기하면 [[김종희]] 회장이 원조.[* 애초 [[한화그룹]] 자체가 기업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한'''국'''화'''약이라는 이름을 두 글자로 줄인 거다. 일각에서는 과거 군사정권 시절 한국화약이 최루탄을 만들며 성장했다는 얘기가 있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 한국화약은 최루탄이 아니라 [[실탄]]을 만드는 회사다. 최루탄 제조회사로 유명한 곳은 [[삼양화학공업]]이다.][* 김종희 회장 본인 역시 이 별명을 상당히 마음에 들어했었고 아예 스스로를 화약쟁이라고 부르며 대통령 앞에서 직접 화약을 제조해보이기도 했었다고 한다.] 또 [[한화 이글스]]의 이전 명칭인 [[빙그레 이글스]] 시절 [[이정훈(1963)|이정훈]], [[이강돈]], '''[[장종훈]]''', [[강석천]], [[강정길]], [[고원부]] 등을 앞세워 장타와 단타가 쉴새 없이 호쾌하게 터지던 강타선을 일컬어 다이너마이트 타선이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다. *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관련 다이너마이트 및 핵무기 제작 루머도 있는데, 아인슈타인은 핵무기 개발의 원천이 된 E=mc2 공식을 내놓았지만 폭탄 개발에는 관여하지 않았다. 물론, [[맨해튼 계획]] 참여 과학자들이 정신적 후유증을 앓았다는 이야기는 있으나 '''아인슈타인의 이야기와는 와전된 소문.''' * 국내에서는 이런 사건사고도 있었다. [[http://mn.kbs.co.kr/news/view.do?ncd=3777922|KBS보도]] * 인터넷 쇼핑이 한참 발달 중일 때에는 다이너마이트 모양으로 만든 알람 시계를 손쉽게 살 수 있었으나, 버려진 시계를 테러로 오인한 신고가 이어지면서 지금은 수입이 중단되었다. * [[방탈출]] 게임에 자주 등장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