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이노봇(G1) (문단 편집) ==== 컴바이너 비스트 ==== [[http://tfwiki.net/mediawiki/images2/2/2e/THE_BEAST.jpg|The Beast]] Transformers: The Beast Within 코믹스에서 디셉티콘과의 전투 중 오토봇 진영이 전멸 직전에 몰리자 그림록이 최후의 수단으로 [[비스트]]라는 이름의 [[컴바이너]]로 합체한 전적이 있다. 안 그래도 강한 다이노봇들이 합체한 만큼 정말 말도 안 되게 강하다. 어지간한 디셉티콘들은 벌레처럼 짓밟아 죽이고 이에 대항하기 위해 합체한 [[프레데콘]]을 필두로 [[컴뱃티콘]], [[컨스트럭티콘]], [[스턴티콘]]의 디셉티콘의 컴바이너팀 전원을 상대로 일방적으로 찢고 죽이는 압도적인 힘을 과시한다. 하지만 애초에 합체를 상정한 기능이 없는 다이노봇이 어거지로 붙어있는 것이나 다름 없었기에 합체한 모습도 굉장히 [[그로테스크]]한 상태였고 가뜩이나 지능이 떨어지는 다이노봇들인데 합체하니 부작용으로 지능이 더 떨어져서 그냥 본능에만 의존해 싸우는 야수가 되어버렸다.[* 위에 링크된 이미지만 봐도 알겠지만 [[좀비]]처럼 외장이 벗겨저 있어 마치 [[내장]]과 뼈가 드러난 것 마냥 내부 구조가 드러나있다.] 궁지에 몰려있던 옵티머스도 이를 만류했을 정도. 덕분에 팬들 사이에서도 평가도 나쁘며 거의 [[흑역사]] 취급이다. 게다가 디셉티콘 외에 같은 오토봇들까지 무차별로 죽이고 다니며 비스트 내부에서 다이노봇 팀원들이[* 그 때 장면은 몸 속 내부에서 비스트의 일부로 얼굴의 반이 내부 전선에 융합되어 녹은 것처럼 표현됐는데 정말 기괴하다.] '''죽여''' 라는 말만 반복하며 합체구성원들인 다이노봇들의 정신마저 비스트에게 잠식당해 야수가 되어버리고, 마지막은 벼랑 밑으로 떨어져 파괴되어 합체한 구성원들이 진짜 안쓰러울 지경이다. 이후 아래의 볼캐니커스가 정식 컴바이너 형태로 인정받음에 따라 완전한 흑역사 확정.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