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이맥스 (문단 편집) == 대전 == 8세대의 주요 시스템인만큼 상황에 맞게 쓰는 것이 중요하지만, 대체로 다이맥스와 관련된 전술은 몇 가지 정리할 수 있다. * 선제 다이맥스 다이맥스 성능이 우수한 포켓몬을 선봉장으로 앞세운 뒤 빠르게 격차를 벌린다. 다이제트, 다이스틸, 다이어스 등 랭크업 기술을 쌓아가거나 강한 화력으로 하나씩 상대 포켓몬을 치워나간 뒤, 후발 정리 성능이 우수한 포켓몬을 내밀어 마무리한다. 상대의 대비나 선출이 미흡하여 다이맥스 턴에 거의 반파 수준으로 밀어붙였을 때는 승리로 직결되기 쉽지만, 선제 다이맥스 턴이 낭비당했다거나 이득을 크게 못 봤다면 급속도로 불리해지며, 다이맥스 전후의 성능이 크게 갈리는 경우 이것이 더욱 부각된다. 이 전략을 취하는 입장에서는 정해진 턴 내에 최대한의 이득을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자신의 다이맥스 에이스가 쓰러진 뒤 상대 다이맥스 포켓몬을 일반상태의 포켓몬으로 상대해야 하므로 후발주자로 범용성높은 스토퍼를 내세울 필요가 있다. 더블 배틀의 경우 방어 심리전까지도 잘 할 수 있어야 한다. * 기점형 다이맥스 상대가 빈틈을 보인 상황에 다이맥스를 하여 어떻게 해도 이쪽이 이득을 취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도록 한다. 주로 하품으로 교체가 강제된 상황이나[* 단, 상대가 특성이 부유거나 비행 타입이 아닌 이상, 다이맥스를 해서 다이썬더나 다이페어리로 하품을 카운터칠 수 있다.], 벽 설치 후거나, 랭크업 직후 찍어누르는 형태이다. * 후발 다이맥스 상대 다이맥스 전술을 상태이상, 방어(다이월), 상성 보완, 대타출동 등으로 최대한 저지한 뒤 상대 포켓몬의 다이맥스 턴이 소모됐을 때를 파고들어 다이맥스를 전개한다. 기본적으로 상대의 행동에 대한 예측을 요구하며, 심리전에서 졌다거나 급소, 부가효과 등으로 인한 변수가 발생했을 경우 다이맥스 전개를 하지 못한 채 게임이 끝날 수도 있다. 그 외에도 다이맥스는 잡는 타이밍이 중요한 편인데, 대체로 일찍 다이맥스를 하는 경우 상대 플레이어가 다이월로 턴을 낭비시킨다거나 하기 쉽기 때문에 후발 다이맥스가 대체로 유리한 편이긴 하나,[* 선다맥 쪽에서도 다이맥스가 풀린 뒤 뛰어오르다 같은 기술로 다이맥스턴을 낭비시킬 수 있다.] 타이밍을 너무 늦게 잡아버리면 非 다이맥스 상태에서 너무 많은 피해가 축적되어 다이맥스를 해도 내구 증가 효과를 얼마 못 볼 수도 있고, 스피드 우위 관계에서 밀려 지는 등의 변수가 발생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