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이빙 (문단 편집) == 인식 == 대한민국에선 큰 관심을 받지 못 하는 [[비인기 종목]] 중 하나이다. 하지만 이래봬도 [[1904 세인트루이스 올림픽]]부터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하계 [[올림픽]] 종목이며 금메달도 8개나 걸려 있다. 아시아인의 체형으로도 메달권에 무리가 없는 스포츠라 집중 육성하면 한국도 메달 가능성 있는 스포츠 중 하나. 다이빙 강국인 [[중국]]의 예만 봐도 알 수 있다. 중국은 자타공인 다이빙 세계 최강국으로 [[2012 런던 올림픽]]에서도 다이빙에 걸린 8개의 금메달 중 6개를 가져갔으며,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는 단 하나의 금메달을 놓친 7개의 금메달을 쓸어담는 위용을 뽐냈으며, 아시아에서는 아예 적수라고 할만한 나라가 없다. 사실 아시아로 한정할 필요 없이 전세계를 다 따져도 중국에 대항할 수 있는 나라가 없다. 2023년 기준 역대 세계선수권에서 걸려있던 185개의 금메달 중 120개를 중국이 가져갔다. 중국이 본격적으로 휩쓸기 시작한 90년대 이후부터는 러시아가 약진했던 98년을 제외하고는 모두 중국이 세계선수권 메달 종합 1위를 차지했다. 그나마 이전에는 미국, 러시아, 캐나다 등이 꽤 분전했으나 00년대 후반부터는 중국이 거의 싹쓸이하는 수준다. 98년 10개 종목으로 확대된 이후 홈에서 열린 2011년 세선에서 중국이 금메달 10개를 모두 쓸어갔고, 2022년에는 금메달 13개를 독식했다. 영국, 호주, 미국 정도가 간간히 금메달을 따며 중국의 싹쓸이를 저지하는 모양새이다. 한국에서 그나마 잘 알려진 다이빙 선수는 장년층에게는 미국의 그렉 루가니스[* [[1988 서울 올림픽]]에서 스프링 보드에 머리를 부딪혀 피를 흘리면서도 금메달을 땄는데, 직후 HIV보균 사실이 밝혀져 바이러스가 수영장 물에 들어간 것이 아닌가 하는 논란이 있기도 했다.], 중국의 [[푸밍샤]], 젊은층에게는 [[궈징징]]이다. 궈징징은 미녀인데다 재벌과 결혼했고 이름이 이상하게 들리며 투시카메라에 잡혔다는 소문도 돌았다. 그런데 아쉽게도 알몸투시 카메라 스캔들 때문에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에는 불참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