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이빙벨(영화) (문단 편집) == 개봉 이후 == 10월 23일 광주극장을 필두로 전국 20여 개 상영관에서 정식 개봉했다.(상기 뉴스엔 출처) 개봉일 당시 광주극장을 찾은 관람객은 37명으로([[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41023_0013250362&cID=10701&pID=10700|뉴시스]]), 영화계의 평은 다양하다. 최공재는 "참사를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것"이라고 불만을 드러냈으나([[http://www.mediapen.com/news/articleView.html?idxno=51711|미디어펜]]), [[부산일보]] 문화부 선임기자 김호일은 "특별할 것 없는 평범한 영화일 뿐, 그냥 두면 지나갈 것"이라고 담담하게 평하였고([[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41023000020|부산일보]]), 영화 저널리스트 김희주는 영화의 메시지를 극찬하는 가운데 "이상호 감독이 [[마이클 무어]] 감독과도 연락하고 있다"고 전하며 해외 개봉 가능성도 있다고 주장하였다.([[http://news.maxmovie.com/129295|맥스무비]]) 11월 1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누적 관객수는 30,908명으로, 독립 영화로서는 마의 고지를 돌파했다는 평을 받았다. 그러나 멀티플렉스 상영 불허 문제로 인해 대관 상영 여부는 불투명하다. 홍보사는 [[MBN]]과의 인터뷰에서 서울보다 지방이 더 반응이 뜨겁다면서, 심지어 입석 관객들도 많다고 전했다.([[http://star.mbn.co.kr/view.php?no=1413212&year=2014|MBN]]) 서울의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는 다이빙벨을 관람하면 [[문화상품권]]을 증정하였다. [[http://i.imgur.com/dQl8Nve.jpg|관련 이미지]]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다큐멘터리 영화에 대한 대형 멀티플렉스의 불공정행위 규탄 및 시정 촉구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다이빙벨 측은 멀티플렉스 상영이 불가능할 경우 법적 조치에 들어가겠다고 밝혔다.([[http://www.mydaily.co.kr/new_yk/html/read.php?newsid=201411131239431124|마이데일리]], [[http://sewolho416.org/3267|기자회견 전문(세월호 참사 국민대책회의)]], [[http://www.youtube.com/watch?v=B4EsTaQ2_Ic|취재 영상(안경유희)]]) 한편, 영화 상영을 결정한 부산국제영화제에 대해 [[감사원]]이 공직감찰본부 산하 특별조사국을 동원해 비리 감사를 위한 예비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감사에 대해 감사원은 연초부터 계획한 특정감사로 영화 상영과 무관하고 국고보조금이 들어가는 사업 전반에 걸친 감사라고 해명했다.([[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0018|미디어오늘]]) 2015년 1월 29일 [[IPTV]]와 온라인 포털 다운로드 서비스를 오픈했다. 이상호는 인터넷 다운로드 서비스 오픈 배경에 대해 "이번 인터넷 공개로 불법 다운로드가 우려되고 해외 영화제 진출에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는 의견이 제작과 배급 주체들 사이에 제기됐다"며 "하지만 20년을 지켜 온 부산국제영화제를 흔드는 부산시의 행태를 규탄하기 위해 조속히 국민들에게 시청 기회를 드려야 한다는 대의에 하나가 됐다"고 밝혔다.[[http://news.tf.co.kr/read/life/1480711.htm|(더 팩트)]] 해당 영화에 대한 접근성이 높아지자 사람들이 VOD 서비스 등의 방법으로 시청하게 되었고 영화 다운로드 순위 1위 자리를 차지했다. [[다음 영화]]에서는 연속해서 1위의 자리에 앉았으며 1월 31일 [[네이버 영화]]에서도 1위 자리를 차지했다.[[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232914|(이코노믹리뷰)]] 2015년 7월 6일, 제29회 일본 후쿠오카 아시아 영화제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배급사 시네마달 측은 go발뉴스에 “진실 규명을 위한 해외 배급도 추진 중”이라며 “국내에서도 극장에서 관람하기 힘들었던 분들을 위해 공동체 상영 등으로 영화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231|(go발뉴스)]] 다만 후쿠오카 영화제는 그렇게 큰 규모가 아닌 소규모 시민 영화제 이벤트이다. [[이상호(기자)|이상호]]는 2016년 12월 12일 SNS를 통해 ‘[[TBS|tbs TV]]가 세월호 청문회 전날인 13일, [[JTBC 뉴스룸]] 종방 직후인 저녁 9시 30분부터 다이빙벨을 전격 방영키로 결정했다’는 소식을 알렸다.[[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484|(Go발뉴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