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이빙벨(영화) (문단 편집) === 비판 === >"..다큐멘터리는 시종일관 두 사람의 입을 통해 다이빙벨의 가능성과 실패한 것에 대한 음모론을 말하지만, 정말 입으로 말하는 것에 그칠 뿐 심층적인 분석과 입증을 하지 않는다. 오로지 자신들의 주장이 옳은 것이고 참된 것일 뿐이다. 다큐멘터리가 중립적인 시선을 가져야 한다는 것은 아니다. 어차피 모든 작품은 각자의 시선을 지니며 특히 실제의 사건을 다루는 다큐멘터리는 그 특성상 어떠한 입장을 지녀야 할 수밖엔 없다. 그러나 '''영화의 제작진들은 단 한 번이라도 자신들이 다큐멘터리 중간에 계속 늘어놓는 각종 주장에 대해서 한 번이라도 근거를 갖추기 위해 전문가에게 조언을 묻거나 다른 이에게 인터뷰를 하는 시도 등은 하지 않는다. 주장은 거대하지만 이를 뒷받침하는 근거가 미약하니 영화는 부실해진다.'''" >----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860|만화평론가 성상민, <주장이 근거가 되는 순환 논증에 빠진 문제적 다큐, '다이빙벨'>, 미디어스 14.10.17]]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사건 사고/구조 및 수습#s-2|다이빙 벨 논란]] 항목을 보면 알 수 있지만, 해당 항목 초입의 호언장담과는 달리 [[잠수종]]은 세월호 사건에서 한 사람도 구조해내지 못하고 철수했으며, 철수에 대한 비난 여론에 대해 이종인은 '''꼭 하려고 했다. 제게는 이 기회가 사업하는 사람으로서도 입증받을 좋은 기회였다.''', '''정부도 경제적으로 보장했고 얼마든지 사람을 돈 주고 일을 시킬 수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했다'''고 털어놓았다. "이제 이런 결정을 하면서 그 혜택들과 다 맞바꾸는 것"이라며 '''제가 질타를 받고 여러 가지 사업하는데도 앞으로 문제가 있을 것''' 같은 발언으로 유가족들의 가슴에 못을 박았다.[[http://www.ytn.co.kr/_ln/0103_201405021535215221|(YTN)]]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77&aid=0003242114|관련 뉴스]] 애당초 구조에 도움이 되는 장비가 아님에도 정치적인 목적에서 영화를 만들었다는게 가장 큰 문제라고 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