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이스 (문단 편집) ==== 최후의 다이스 ==== '''눈부시게 빛나는 거대한 정육면체'''. 이 다이스가 바로 세상을 마음대로 바꾸는 다이스. [[엑스(다이스)|X]]가 가지고 있다. S랭커가 된 다음 X와 싸워서 이겨야 이 최후의 다이스를 차지할 수 있다. 이 다이스를 차지하는 사람은 현재의 X를 대신해 그 자리를 차지하는 것이라고 한다. 시즌 3에 따르면 머릿속에 침투하여 무슨 말을 한다. 자세한 건 [[엑스(다이스)|엑스]] 항목 참조. 구현화 이후 파란요정이 말할 수 있는 것도 이 다이스 덕이다. 그리고 고스트 대결을 벌일 때 병철이의 언급으로보아 아마도 죽은 다이서들을 저장하는 듯 하다. 컴퓨터 처럼... 아마 서버도 이거일 듯 싶다. 184화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지금까지 나온 다이스들은 모두 이 다이스의 파편 조각에 불과했던 거였다. [include(틀:스포일러)] '''엑스의 힘의 원천이자 자아를 가진 [[서버]].''' 자세한 것은 시즌 3 1화에서 드러난다. 197화에서 동태가 던진 타임 커터에 의해 금이 간다. 그러자 엑스가 가진 대부분 능력을 잃어버리거나 약화되는 효과가 나타났다. 이를 통해 최후의 다이스가 엑스의 힘의 원천이었던게 드러났다. 199화에선 금이 더 심하게 가 엑스가 현실 조작으로 형성된 이상한 물질이 깨져버렸다. 이대로 가다간 완전히 박살날 수도 있다. 그러나 200화에서 엑스가 실종되자 금이가게 만든 동태에게 앙심을 품었는지 시스템을 자동으로 전환시킨 후 동태를 몹으로 만들어버린다. 238화에서 동태가 날린 타임커터 때문에 금이 점점 커지고 힘이 점점 약해지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247화에서 다시 재생을 하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그리고 253화에서 다이서들의 욕망 덕에 완전히 재생하고 255화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320화를 보면 더 큰 욕망을 원하는 것 같고 새 소유자는 아직이냐고 묻는다. 그리고 최현의 말에 의하면 이전에 갈라진 균열이 아직도 남아 있는 상태이고 오히려 더 갈라지면서 작은 푸른 다이스들이 떨어지고 있다. 만일 엑스와 재대결에서 누군가가 다시 큰 타격을 준다면 붕괴가 시작될 수 있다는 가능성도 열리게 됐다. 최종화에서는 동태의 소유가 되어 다이스로 망가졌던 것들을 모두 복귀하고, 다이서들의 트라우마와 문제들을 모두 해결하는데 사용된다. 이후 엑스가 최후의 발악으로 식칼로 다이스를 내려치고, 최후의 다이스는 그렇게 산산조각나며 파편이 유성우가 되어 내리는 것으로 다이스는 동태를 제외한 모두의 기억에서 잊혀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