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이어트 (문단 편집) === 도움이 되는 음식들 === 다시 말하지만 많이 먹으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음식은 없다. 뭐든 많이 먹으면 찐다![* 코끼리도 풀만 먹어서 그 덩치가 되었다는 걸 언제나 기억하자.] 하술한 물,커피, 제로칼로리 음료를 제외한 음식들은 다른 걸 먹느니 저걸 먹어서 허기를 해결해도 영양 균형이 좋고 기본 영양소를 챙겨주면서 칼로리 대비 공복감 해소 효과가 있기 때문에 추천하는 것. 즉 딴 것도 먹으면서 이것들도 먹으면 찐다. * '''[[물]]''' : 의외로 물의 위력에 간과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물배가 의외로 식욕을 잘 떨궈준다. [[아이유]]가 선보였던 물 다이어트도 있을만큼 다이어트에서 수분은 아주 중요하기도 하고. 흔히 느낄 수 있는 식사 후 배고픔은 보통 수분부족이 원인이라 이럴때 배고프다고 군것질을 하는 것보단 물 좀 마셔주는게 생각보다 효과가 좋다. 그리고 물은 칼로리가 없기 때문에 상술한 칼로리 문제에서도 완전히 자유롭다. * [[토마토]] : 너무 먹으면 과당 때문에 부작용이 오는 다른 과일들과는 다르게 토마토는 당도 낮고 칼로리도 거의 제로다. 그리고 독특한 단맛이 있어서 입맛이 잘 맞으면 입맛을 채워주면서도 다이어트를 도와주는 유익한 채소다. 다른 음식과 같이 먹을 경우 삶은 계란과 궁합이 잘 맞는데, 토마토즙이 계란의 퍽퍽함을 덜어주고 소금간 없이도 맛을 낼 수 있기 때문이다. * [[닭가슴살]], [[계란]] : 다이어트 때 부족하기 쉬운 단백질을 쉽게 섭취할 수 있기 때문에 애용된다.--치킨 가슴살을 말하는게 아니다.-- * [[녹차]] : 배변활동을 도와주고 신진대사를 높이기 때문에 틈틈이 마셔 주는 것이 좋다. (단, 과하면 공복 위장에 무리를 줄 수 있다.) * [[샐러드]] : 채소와 과일이 주재료인데다 익히는 과정이 없으므로 지방도 거의 없다. 여기에 닭고기, 감자, 땅콩 등을 조합하여 영양 균형을 맞추기도 좋다. 단, 드레싱 소스는 당분과 지방이 많을 수 있으므로 적당히 넣자. 통상적으로 다이어트를 할때 불가피하게 [[외식]]을 하게 될 경우 먹을 수 있는 식사의 [[마지노선]]이다. * [[두부면]] : 칼로리가 높은 면 대용으로 쓰기 좋다. 100g에 160kcal 정도이며 채소와 볶아먹으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물론 볶을 때 기름은 조금만 넣자. * [[곤약]] : 칼로리가 없다시피하기 때문에 포만감을 채우면서 칼로리 조절하기 좋다. 위 두부면처럼 이것도 곤약면 형태로 팔기도 한다. 단점은 곤약 특유의 향과 식감 때문에 위의 두부 같은 것보다 호불호를 더 크게 탄다는 점. 그리고, 위의 두부는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있지만 곤약은 칼로리가 낮은만큼 영양소도 아예 없는 수준에 가까워서 곤약에 너무 의존하면 [[영양실조]]에 걸릴 수도 있으니 다이어트하는 사람에게는 이것만 먹지 말고 다른 음식도 골고루 섭취하는 게 좋다. * [[버섯]] : 대부분 버섯은 양에 비해서 칼로리가 엄청나게 낮다. 그 자체는 별 맛이 존재하지 않아서 금방 질리니까 다른 웬만한 요리를 할 때 조금씩 끼워넣는 식으로 하면 양을 늘리면서 살은 덜 찔 수 있다. 대표적으로 [[팽이버섯]]. * [[아메리카노]] 등 블랙커피 : 카페인이 체내 대사를 항진시켜 지방연소에 도움을 주고 낮은 칼로리에 포만감을 줘 식사를 적게 하는데 도움을 준다. [[바닐라라떼]], [[카라멜마끼아또]] 등의 단 커피는 당류가 미친듯이 많이 들어가므로 정 블랙커피가 마시기 싫다면 [[카페라떼]]까진 마셔도 된다. * [[쇠고기]] 구이 및 [[스테이크]] : [[쇠고기]]에는 [[크레아틴]]이 있어 운동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에 도움이 되고 [[단백질]]도 많으며 맛도 탁월하다. 마트에서 판매하는 것 기준으로 한 덩어리(100 ~ 300g 내외) 정도가 적당하다. 빠른 다이어트를 원한다면 [[우둔|우둔살]], [[안심(고기)|안심]], [[채끝살|채끝]], [[부챗살]]을 구워먹으면 된다. 맛을 즐기면서도 나쁘지 않은 효율로 다이어트를 하고 싶다면 [[살치살]], [[새우살]], [[립아이]], [[차돌박이]], [[소갈비|갈비살]]까지도 괜찮다. [[마블링(축산)|마블링]]이 적은 국산 2등급이나 미국산 초이스 등급의 저지방 등심, 살치살, 갈비살도 또다른 대안이 될 수 있다. [[쇼트 로인|티본, 엘본, 포터하우스]], [[토마호크(고기)|토마호크]]는 양이 많으므로 치팅 데이에만 먹거나 최소 이틀에 나눠 먹는 게 좋다. * [[소일렌트]] 등 [[대체 식품]]들 : 처음부터 식사를 대체해도 몸에 문제를 일으키지 않도록 하는 게 모토인 만큼 영양성분이 균형적이고 포만감도 오래 유지되고 혈당도 완만하게 올라갔다 내려가도록 배합이 되어 있어 의외로 든든하며, 맛과 다양성도 그럭저럭 먹을 만한 정도로 발전했다. 역시 몸에 좋은 바나나 1개(약 100칼로리)와 함께 먹으면 한 끼 500 칼로리 정도에 포만감에 힘도 나고 각종 필요 요소를 골고루 섭취하므로 상당히 괜찮다. 물론 모든 끼니를 이걸로 대체하는 건 가성비도 정신 건강에도 좋지 않으므로 차려먹기 귀찮을 때나 간식이 땡길 때 패스트 푸드를 먹던 사람이라면 이걸 쟁여 놓고 적당히 먹으면 도움이 된다. * [[순대]] 내장 : [[분식집]]이나 [[포장마차]]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순대 내장은 간, 허파, 오소리감투, 염통 등 모든 부위가 고단백 저지방으로, 가격도 저렴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는 음식이다. 물론 현실적으로는 내장만 달라고 해도 잘 안 주는 경우가 많으며, 떡볶이 소스에 찍어먹거나 포장마차에 가득 깔린 오뎅, 튀김 등 고칼로리 음식들이랑 먹는 일이 많기 때문에 유혹을 다 이겨내야 할 것이다. * [[에너지바#s-6|프로틴바]] : 여러 가지 제품이 있지만 [[https://www.costco.co.kr/Food/RiceGrains/CerealCereal-Bar/Kirkland-Signature-Protein-Bar-12kg-20ct-x-60g/p/2014809|견과류가 없는 순수 분리 단백질이 있는 것이 좋다]]. 크기는 작지만 나름 포만감이 있고 바쁜 현대에 빨리 칼로리 겸 단백질을 섭취하기에 딱 좋은 식품이다. 다만 오해하지 말아야 하는 것은 프로틴바를 먹는다고 근육이 생기는 것이 아니다. 건축자재가 있다고 건물이 건축되는 게 아닌 것처럼 프로틴바를 먹고 운동을 해야 근육이 생긴다. * [[다이어트 음료#s-2.2.1|제로칼로리 음료]] : 달달한 음식, 음료가 땡기거나 포만감을 위해 맹물을 들이키는 것보다 효과가 좋다. 당뇨병 환자들 또한 단 음식이 먹고 싶을 때마다 제로칼로리 음료를 마신다. 2020년대 들어서 제로칼로리 음료 유행이 오면서 사이다와 콜라 외 다양한 종류의 제로칼로리 음료가 시중에 많이 판매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