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이와 (문단 편집) === 베이트릴(로우프로파일) === 로우프로파일 베이트릴은 모델별로 파생형이 매우 많으며 연식마다, 접두사마다 제품 특성들이 천차만별이므로 등급별 성능보다 적용 기술에 따른 구분이 더 의미있다. 물론 상급 모델로 갈수록 가격대와 만듦새의 차이는 당연히 존재한다. 스티즈의 경우 하이엔드 모델임과 동시에 배스 전용 브랜드로 전용 로드는 물론 온갖 용품들이 함께 발매된다. * 타툴라 - 다이와의 중저가 라인을 책임지는 신생 글로벌 배스낚시 브랜드. * 질리언 - 터프 컨셉의 중급기. 온갖 파생형들이 존재한다. * 스티즈 - 하이엔드 모델이자 배스 전용 브랜드. 역시 온갖 파생형들이 존재한다. * 알파스 - 베이트피네스 모델. 오래도록 원형 라인방출구를 유지했으나 최근들어 TW 모델이 출시됐다. * Z2020 - 극 터프컨셉 모델. 바리에이션 따위 없이 오직 강성과 내구성만을 추구해 특수설계된 터프컨셉 하이엔드 모델. * 접미사별 구분 * CT - 컴팩트&터프. 기존 모델에 비해 작아진 바디임을 표기할 때 붙는다. 터프는 더 터프해졌다는 의미가 아니라 작아졌지만 다운사이징에 비해 강성을 어느정도 유지했다는 의미 정도로 받아들이자. 주로 북미버전을 아시아판으로 리모델링할 때 자주 붙는다. * TW - T-Wing(TWS) 이라는 독특한 형상의 레벨와인더로 캐스팅시 라인방출구 간섭을 줄인 구조. 캐스팅시 라인방출구가 크게 확장돼 비거리가 향상되고 진동 감소, 백래시 억제 등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한다. 간단한 설계로 큰 효과를 볼수 있기에 현재는 다이와 베이트릴의 시그니쳐로 톡톡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 SV - 스트레스-프리 버서타일. 원심력이 아닌 회전관성을 이용하는 특수설계된 브레이크와 경량 G1 두랄루민 스풀의 조합으로 범용성을 극대화한 라인업. 경량~중량 루어 캐스팅시 비거리의 손해를 보지 않고 백래시를 잡는 데 탁월한 성능을 보여준다. TWS와 시너지를 발휘해 하드베이트나 와이어베이트 등의 던지고감는 낚시를 백래시 스트레스 없이 편하게 즐기는 데 최적화되어 있다. * AIR - 에어. 베이트피네스 전용 모델에 붙는다. 무진장 가볍다. * HD - 헤비듀티. 고강성 고내구 설계의 표시. 헤비커버, 버징 등에 특화된 사양. 당연하지만 무겁다. * HLC - 하이퍼 롱 캐스팅. 말그대로 비거리에 올인하기 위해 브레이크가 약하고 미세하게 세팅되어 있다. 오직 헤비태클의 장타만을 위한 라인이라 범용으로 쓰기엔 부적합하다. * PE - PE라인 전용 설계. 레벨와인더의 왕복속도가 빨라 합사의 고질병인 파고듬을 줄여준다. 바다용으로 나온 로우프로파일릴에 붙어있는 경우가 있다. * LTD - Limited. 해당 제품군 중 특별히 고급화된 버전이거나 한정판임을 뜻한다. 스피닝에도 붙어나오기도 한다.(ex. 프렛소 리미티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