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이젠가 (문단 편집) === [[슈퍼로봇대전 30]] === DLC 3으로 참전이 하게되었는데 '''[[아우센자이터]]를 탄 인마일체 상태가 기본상태'''라는 충격과 공포의 사양으로 등장한다. 참전 시기는 2차 알파 기준. 시기상 아우센자이터가 존재할 수 없음에도 용권참함도를 내달라는 오더를 받고 냈다고 한다. 연출에 대한 여론은 한국쪽은 혹평, 최악으로 갈리며 아우센자이터를 필살기를 위한 디딤대로 사용하는 모습이 요시 아일랜드에서 마리오의 2중 점프 발판으로 써먹히는 요시 같다. 거기다가 용권참함도에서 아우센자이터가 공중을 달려간다기보단 날아가는 것에 가깝고, 검기를 날려서 마무리하는 근본 없는 연출이 나왔다. 심지어 애니메이션 디 인스펙터의 장면을 그대로 베껴오기까지 했다. 일본쪽은 호평으로 나누어진 편인데 최악쪽의 일부 의견은 특히나 이전 시리즈 특유의 묵직함은 어디로 가버리고 밋밋하기만한 연출에 실망한 쪽이다. 특히나 운요--시--의 태도, 용권참함도. 애니메이션 자체는 디자이너인 안도 본인이 그렸다. 성능은 격투 몰빵 인파이터. 간단하게 딜을 뽑는데 최적화된 구성을 가지고 있으며, 적절한 개조 보너스도 가지고 있고, 2인 열혈 정신기에 카운터 무장까지 가지고 있지만 자체 사거리가 짧기 때문에 사거리 계열 강화파츠를 좀 박아두면 적진에 던져만 둬도 알아서 잘 싸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