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이카타나 (문단 편집) == 기타 == * 여담으로 제목인 다이카타나의 유래는, 이드 소프트웨어가 둠을 개발하고 있던 시절 존 카맥이 굴리고 있던 [[Advanced Dungeons & Dragons|AD&D]] 캠페인에 있었던 아이템이다. 존 로메로는 이것에 눈이 멀어 캠페인상 매우 중요한 [[아티팩트]]를 다이카타나와 교환해버렸고, 그 결과는 룰북상에 존재하는 모든 [[타나리|데몬]]들이 끝없이 소환되어 세계를 멸망시켜 버렸다고 한다. 캠페인의 상태와 이 게임의 상태가 그야말로 짠 듯이 똑같아진 것이 일품. 본래 [[에이리언 시리즈]]의 게임판이 될 예정이었던 [[둠]]이 태양계를 침공한 [[악마(둠 시리즈)|악마]]들과 싸우는 게임이 된 것도 이 캠페인의 결말에서 따온 것이라고 한다. * 大刀라는 단어는 훈독으로 "오오가타나"(큰 칼)로 읽든지 아니면 음독으로 "다이토"(대도)로 읽든지 아니면 “[[오오타치]]”란 이름을 쓴다. 다이카타나는 우리말 식으로 하면 대도도 아니고 그렇다고 큰 칼도 아닌 "대칼"(大-)인 셈. * [[웹코믹]] [[페니 아케이드]]의 1998년 11월 25일자 에피소드[* 두 번째로 공개된 에피소드. 페니 아케이드가 20년 넘게 연재중인 것을 생각하면 말 그대로 극초창기의 에피소드다.]에서 [[https://www.penny-arcade.com/comic/1998/11/25/john-romero-artiste|다이카타나를 제작중이던 존 로메로를 풍자한 적이 있다.]] 존 로메로가 "안녕하세요 이온 스톰의 존 로메로입니다. 저는 다이카타나가 얼마나 위대한 게임이 될 것인지에 대해 설명하려고 여기에 왔습니다. 다들 알다시피 제가 게임 좀 만들 줄 아는 놈입니다. 둠 같은 게임 말이에요. 둠 기억하시죠? 그거 제가 만든 겁니다. 그리고 퀘이크도요. 그것도 제가 만든 겁니다!"라고 말하는데 사실 이 말을 하는 장소는 [[핫도그]]를 파는 노점상 앞이었다. [[구걸|"디자인이 곧 법이다!"라고 외치는 존 로메로]]를 향해 핫도그가게 주인은 "잘 했어, 존. 게임이 없으면 핫도그도 없어."라고 말하는 것으로 만화는 끝난다. * 2ch PC 게임 게시판의 타이틀 화면의 그림에서, 게임샵을 둘러보는 모나가 들고 있는 패키지가 이 게임의 패키지다. * 한국에서는 [[쌍용전자]]에서 출시했다. * 아니나 다를까 상기했듯이 [[게임보이 컬러]]로 출시되었던 적이 있으며 본작과는 달리 FPS가 아닌 탑뷰 시점의 JRPG 스타일로 나오며 원작과는 전혀 다른 게임이라 봐도 무방한 수준의 퀄리티를 보여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