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카히토 (문단 편집) === [[무타구치 렌야]] 관련 루머 === >어느 날 미카사노미야 다카히토 [[대위]]{[[쇼와 덴노]]의 막내 동생인 미카사노미야 다카히토 친왕}가 15군 사령부에 시찰을 왔다. [br] 다카히토 대위: 무타구치 공의 부대는 보급은 어떻게 하기로 했나? {황족이라서 상급자인 무타구치에게도 하대할 수 있었다.}[br] 무타구치 [[중장]]: 전하, 보급이 뭐 걱정 있겠습니까? '''보급이란 원래 적에게서 취하는 법입니다.''' [br] 다카히토 대위: (황당한 듯) 그런가? 그래, 다 말이 된다고 하겠네만, '''만약 적군도 같은 생각이면 어쩌려는가?''' [br] 이렇게 말하자 무타구치는 [[데꿀멍|말문이 막히고 말았다]]. >-[[무타구치 렌야]] 문서의 [[https://namu.wiki/diff/무타구치 렌야?rev=1391&oldrev=1390|r1391]]버전에서 삭제된 부분, {} 안의 내용은 본래 각주로 되어 있는 부분이었다. [[무타구치 렌야]] 문서의 [[https://namu.wiki/diff/무타구치 렌야?rev=309&oldrev=308|r309]], [[https://namu.wiki/diff/무타구치 렌야?rev=311&oldrev=310|r310]], [[https://namu.wiki/diff/무타구치 렌야?rev=311&oldrev=310|311]]버전에 걸쳐 작성된 위의 일화는 [[보급]]을 등한시하여 [[임팔 전투]]에서 참패한 것으로 여겨지는 [[무타구치 렌야]]의 무능함을 비꼬는 듯하게 작성되어 마치 사실인 양 퍼진 내용이지만, 문제는 자신의 황족 신분으로 무타구치를 하대한 위의 내용과 달리 다카히토 친왕은 난징의 지나방면군 총사령부에서 복무하던 당시''' '와카스기\''''(若杉)라는 [[가명]]을 사용해가며 '''자신의 신분을 숨겼다는 것'''이다. 게다가 다카히토는 [[난징]]에서 가명까지 써가며 신분을 숨겼다. 황족들은 기본적으로 군대에 들어갈 때 별도의 가명을 썼었다고 한다. 때문에 구태여 난징에서 한참 떨어진 [[버마]]까지 갈 이유가 없다. 따라서 위의 일화는 '''명백한 거짓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