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카히토 (문단 편집) == 사생활 == 군복무 시절 지나파견군에 재직했기에 1972년 중일수교 직전에 [[중국 정부]]의 초청을 받은 바 있다. 어학에 재능이 있어 [[중국어]]와 [[히브리어]]를 구사할 수 있었다. 학술관계의 업무에 있어서 다른 황족과 동석하는 기회도 많았다. 1970년과 1989년에 부부동반으로 [[영친왕]] 부부의 장례식 참석차 [[한국]]을 '''비공식 방문'''한 적이 있다. 이는 [[이방자]] 여사가 일본 방계 황족 출신(나시모토노미야 마사코)이기 때문. 참고로 [[광복]] 이후 현재까지 일본 황족이 한국을 공식방문한 것은 2002년 그의 3남인 [[다카마도노미야 노리히토]] 친왕 부부가 유일하다. 사실 이전에도 다카히토 친왕은 1936년 4월에 황족 자격으로 [[조선]]을 방문한 적이 있었는데, 이 당시에는 말 그대로 [[쇼와 덴노]]의 '''직계 황족''' 자격으로 조선과 [[만주]]를 사찰하기 위해 들른 것. 당시 발행된 [[조선일보]]나 [[동아일보]]에서 다카히토 친왕의 조선 방문기를 보도하였다. 2010년대 들어 [[아키히토]] 덴노의 삼촌뻘 되는 황족 가운데 생존해 있던 사람은 다카히토 친왕뿐이었다. 또한 옛 제국헌법 하에서 [[귀족원(일본)|귀족원]] 의원을 지낸 사람들 중 [[마지막 생존자]]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