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크노 (문단 편집) == 개요 == [youtube(z7bVk2jPRMM)] 본 작품의 첫 [[악역]]이자 시즌 1, 3의 최종보스. 성우는 [[이현(성우)|이현]].[* 메머드 코어, [[코스모사우루스]]와 중복이다.] 지구 정복의 야욕을 키우는 다크포스 철철 풍기는 악의 화신. 최종보스로 추정되는 [[만악의 근원]] [[코스모사우르스]]의 '''9번째 이빨'''이라고 칭해지는 존재로 [[메카 다이노]]를 진두지휘하며 지구 정복을 꿈꾸지만 다이노마스터 렉스와 그 친구들에 의한 뜻밖의 저항에 부딪혀 매번 실패한다. 코스모사우르스의 부하가 되기 이전에는 선대 다이노 마스터 바리온의 동료였던 듯 하며, 그를 배신하고 다이노 행성을 다크 에너지로 물들여 멸망의 길로 걷게 한 장본인이다. 때문에 아칸이나 코어들에게는 최대의 원수로 이들은 다크노의 이름만 들어도 이를 간다. 손짓 한번으로 염동력을 발동해 코어들의 움직임을 봉쇄하고 고통에 휩싸이게 하는 등 상당한 실력을 지닌 강자지만 그의 진정한 무기는 다름아닌 말빨과 잔머리. 어떤 인신공격을 당해도 눈하나 깜짝 않던 바보 렉스를 조롱해 화가 나서 주먹을 날리게 하지를 않나 그의 약점이 친구들이라는 것을 단숨에 간파한 후 이를 이용해 렉스에게 '''작중 최초로 눈물을 보이게 하는 업적을 이룩하기도 한다.''' 이는 여지껏 다이노 코어에 출연한 어떤 악역도 해낸 적이 없는 업적. 더군다나 선전포고를 위해 어떤 경호원도 대동하지 않고 다이노 피자로 직접 찾아가 태연하게 피자를 주문하고 나오는 모습은 매우 대범하기 짝이 없다. 뒤따라오는 [[간지폭풍]]은 덤. 안타깝게도 이러한 다크포스는 렉스에게 격파당하고 본체인 붉은 보석[* 갤럭시 스톤으로 추정.]에 금이 간 이후 몸을 잃어서 임시 기계 몸에 의존해 비토의 우주선 청소부 신세가 되었을 때부터 고속으로 하향당한다. 몸이 그 모양 그꼴인지라 음산하고 낮게 깔려진 본래 목소리에 비해 하이톤의 살짝 경박한 보이스를 갖게 된 것도 모자라 강아지에 쫓기고 지나가는 차를 피하느라 쩔쩔매는 신세가 되고 겨우 갤럭시 스톤을 얻어 몸을 재구성하지만 조각인지라 에너지가 모자라 렉스보다 쪼만한 꼬맹이 형태가 되어버리는 데다 염동력이나 신체능력도 크게 하향당해 염동력으로 고작 조끄만 빈 깡통만 '''5초도 못 넘기고''' 부양시킬 수 밖에 없게 되며 렉스에게 주먹을 날렸지만 렉스는 멀쩡하고 자기 손에 데미지를 입거나 렉스에게 또 공격하려다 빈병을 '''2번이나''' 밟아 넘어지는 등, 그야말로 [[네타 캐릭터]] 신세로 전락하고 말았다. 렉스가 다크노보고 귀엽다고 말한 건 덤. 렉스에 의해 받아들여진 뒤 '''아군으로 활약하며 입체적인 캐릭터로 조정'''되는 듯 하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