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크메이지/등장인물 (문단 편집) === 기타 인물 === * '''투르카''' 데이몬이 오크의 모습으로 폴리모프하고 다니던 중 늙은 오우거의 약탈로 인간 노예를 잃어오던 오크들[* 당시 오크들은 살아남은 트루베니아 인을 노예로 부렸는데, 미개한 오크들이 인간을 잡아먹기도 했었다. 그러나 이 부족은 새 부족장이 인간을 먹는 것을 금지하고 노동력으로 활용했다.], 그때 데이몬을 따르던 오크 전사 중의 한 명이자 부족장의 아들. 오우거를 상대로 권법으로 간단히 때려눕히는 데이몬의 모습을 보고 감명받아 당신의 정체는 무엇이며 어떻게하면 그렇게 강해질수 있었고, 황야를 떠돌면 당신처럼 강해지냐는 물음에 데이몬이 반 장난식으로 '무조건 싸우는 거다. 싸우다 힘이 부치면 도망쳐라. 하지만 감당할 수 있을 것 같으면 목숨을 걸고 물고늘어져라. 그것이 자신의 실력을 늘일 수 있는 지름길이다.'라는 말을 남기고 떠나는데, 이때 이 말에 진심으로 감명받아 자진해서 황야를 향해서 떠돌이 오크가 되어 모험을 떠난다. 에필로그에 팔라딘의 검격을 받아내고 오히려 치명상을 입힐 수 있는 아티팩트급 도끼를 얻고 팔라딘에게도 밀리지 않는 무술 실력과 수많은 실전경험을 통한 교활함으로 오크들에게는 불세출의 영웅으로 대활약하고[* 싸우다 힘이 부치면 도망치고, 이길 것 같으면 목숨을 걸고 물고 늘어지는 수법을 하다보니 자신의 위기상황을 파악하는 능력이 뛰어나진 것 같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멍청한 오크답지 않게 교활해져서 뛰어난 무술 실력과 조합해 활약을 펼치게 된 것.], 데이몬이 자신을 지칭했던 황야의 무법자 오크를 본받아 자신을 황야의 두 번째 무법자 오크로 자칭하며 모든 오크들에게 불세출의 영웅으로 평가되게 되는 등 위대한 전사가 되는 꿈을 이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