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프네 (문단 편집) ==== [[홍은영의 그리스 로마 신화]] ====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홍은영의 그리스 로마 신화.다프네.jpg|width=100%]]}}}||{{{#!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아폴론과 다프네.jpg|width=100%]]}}}|| ||<-2> [[홍은영의 그리스 로마 신화]] || [[홍은영의 그리스 로마 신화]] 3권에서는 주황색 머리로 나온 건 똑같으나 [[아르테미스]]를 섬기는 것 외엔 평범한 요정으로 나오던 구판과는 달리 여기선 원전대로 [[사냥]]을 즐기는 활달한 성격의 미녀로 묘사되었다. 여기선 레우키포스 이야기가 추가되었는데 [[끔살]]당하는 원전과 달리, 여장을 들켜서 다프네와 그 동료들에게 살해당할 뻔했으나 신들이 그를 숨겨주어서 목숨을 건졌다고 순화했다. 이후 원전대로 아폴론에게서 도망치는데 이때 다프네를 사로잡을 생각으로 환희에 차 쫒아가는 아폴론, 그와 정반대로 붙잡힐까봐 공포에 질려 필사적으로 도망가는 다프네를 묘사하는 장면이 인상적이다. 결국 아버지 페네이오스에게 아폴론의 호감을 산 이 몸을 바꾸어 없어지게 해달라고 애원하면서 월계수로 변한다. 아폴론이 "그래도 당신을 사랑해"라고 나무가 된 자신에게 입을 맞추며 미련을 드러내자 여전히 그가 무서웠는지 움추러든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