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한증 (문단 편집) === 바르는 약물 === 부분적 다한증, 즉 손발이나 겨드랑이 등에는 [[드리클로]] 같은 바르는 약을 사용해 볼 수 있다. 가격도 저렴하고 사용하기도 쉽다. 자세한 것은 해당 항목으로. 하지만 바르는 방법이 잘못돼서 효과가 안 나는 경우도 있는데, 바르는 약물의 원리를 요약하면 약물을 땀구멍에 흡수시켜서 굳힘으로써 땀구멍을 틀어막는 것인데 다한증이 심한 경우 무언가를 바르기만[* 심하면 건조한 피부에 굉장히 묽은 보습 로션만 발라도 땀이 흥건해진다.] 하면 자극이 돼서 땀이 흥건해지느라 굳을 새도 없이 씻겨져버린다.[* 특히 손에 바른 경우 습관적으로 땀을 닦아내느라 자기도 모르는 사이 발라 놓은 약물까지 씻겨져 버리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땀이 많으면 비누로 한 번 씻어내서 한창 건조할 때 후 바르거나 바른 후 새어나오는 땀을 바람으로 건조시켜야 효과를 볼 수 있다. 다만, 다한증을 전문으로 치료하는 의사들의 말을 들어보면 100% 제대로 된 방법으로 발라도 제대료 효과를 못 보는 경우가 생각보다 꽤 많다고 한다. 애초에 대부분 환자들에게 확실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치료법은 아닌 듯. 덤으로 전신성 다한증 환자에게는 별 의미도 없다고. 안면다한증에는 캐나다의 [[시큐어]] 같은 제품도 있다. 외국 제품인데 국내 성광제약에서 정식으로 유통하고 있다. 한국판 명칭은 스웨트롤. 다만 한국판의 가격은 약 2배 가깝게 비싼 편이다. 5장에 1만원~1.5만원 이상인데, [[캐나다]]에서 해외직구 하는 것보다 1장당 가격이 최대 2배까지 차이가 난다. 해당 내용은 [[시큐어]] 문서로. 먹는 약인 글트와 시큐어는 동일한 성분이다. 2010년대 들어선 [[http://www.sweat-stop.com/index.php?lang=1&sid=e06dd4f15e02698574ee7d4a8f0321ea&&cl=start&redirected=1|Sweat-stop]]이라는 독일제 약도 소개가 되고 있다. 성분은 드리클로랑 비슷하나 로션 타입이고 바를 수 있는 범위가 더 광범위하다. 100ml 한통에 20유로 전후의 가격. 안정성은 보장되지 않으나 다음 카페 땀극사에서는 드리클로의 주성분인 염화알루미늄 6수화물을 구매하여 기존의 드리클로의 함유량인 20%을 넘는 고함량 드리클로를 직접 제작하여 사용하는 회원도 있다. 앞서 말했듯 안전성은 보장되지 않으나 효과가 큰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