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닥스훈트 (문단 편집) == 키울 때 == 엄청난 고집과 자기 의지 & 자기 주장이 강한 편이기에 끝없는 인내심과 단호함이 생활화 되어야 한다.[* 매우 소심한 성격의 개체라도 고집만큼은 살아있을 정도다.] 애정이 많고 애교도 많기에 여기에 넘어가면 절대 안 된다. 새끼 때의 미친 귀여움에 우쭈쭈 하다간 나중에는 개가 주인을 훈련 시키게 된다. 이유는 짖음이 외모나 크기에 비해 크기 때문이다. 나중엔 기차화통 같은 짖음에 주인이 얼른 복종해버리는 판. 눈치도 빠르고 똑똑하기에 주인을 맘대로 움직이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 말을 지지리도 안 듣는데, 절대 못 알아들어서가 아니라 하고 싶지 않아서(Selective hearing) 안 듣는다. 훈련자에겐 한결같은 모습과 단호함이 필요하다. 이뻐 해줄 땐 맘껏 이뻐 해주자. 워낙 사랑 많은 애교쟁이들이라 삐질 때도 있다. 견주 집이 마룻바닥 집이라면 발톱을 자주 잘 깎아주어야 미끄러지지 않고 그 짜리몽땅한 앞발들이 밖으로 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목줄은 목 디스크 위험이 있기에 닥스훈트용 하니스를 사서 걷는 것이 좋다. (가슴을 다 감싸며 줄 고리가 일반 것보다 더 허리 쪽으로 나있음) 허리디스크 위험이 항상 있기에 쇼파나 침대에서 뛰어내리지 못하게, 신나서 점프하는 것도 꼭 못하게 훈련해야 한다. 허리를 위해서 절대 비만이 되면 안 된다. 디스크를 받쳐주는 근육이 튼튼해야 하기에 산책과 운동을 꾸준히 해야 한다. 신이 나면 우다다다 뛰는데 이것도 허리에 무리가 갈 수 있으니 자제해야 한다. 종 특성 상 주둥이가 작고 길기에 치아들이 밀집 해서 난다. 이러면 충치나 잇몸질환이 잘 생기는데, 이 때문에 양치를 정말 잘 해줘야 한다. 몸통이 길고 낮기 때문에 사람들이 발에 잘 걸려 넘어진다. 오죽하면 미국에는 'Tripping over my wiener'라는 짤이 있을 정도. 안 그래도 허리 약한 애들에게 그러면 안 된다. 함께 사는 사람들이 주의 그리고 또 주의하는 수밖에. ||[[파일:닥스훈트 스티커.jpg|width=100%]]|| 많은 견주들이 모르지만 안아 드는 방법이 따로 있다. 포인트는 절대 허리와 엉덩이를 덜렁거리게 하지 않는 것. 안 그러면 허리 나간다. 빼빼로처럼 일자로 드는 것은 최악. 그림까지 있는 친절한 위키하우의 닥스 안는 법 설명 [[https://www.wikihow.com/Hold-a-Dachshund-Properly|#]] 닥스훈트는 짖는 소리가 상당하여 반려견으로 키울때는 초기에 짖지 않는것을 통제하는 훈련이 필요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