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닥터마리오 (문단 편집) == 상세 == 날뛰는 바이러스들을 퇴치하기 위해 마리오가 특효약 '메가비타민'을 개발해내 그것으로 바이러스 퇴치를 행한다는 내용. 제목을 통해 알 수 있듯 [[마리오(마리오 시리즈)|마리오]]가 의사 복장을 하고 나오며, 일러스트에서는 간호사 복장을 한 [[피치공주]]도 볼 수 있다. 게임 방식은 [[컬럼스]]나 [[헥사]]와 비슷한 것으로 주어지는 알약의 색과 세균의 색이 동일하게 4개 이상 맞춰지면 파괴되어 진행되는 방식이다. 처음에 주어진 세균을 모두 격파하면 다음 스테이지로 진행하는 방식. 알약은 얼마나 쌓이든 상관없지만 테트리스 류 게임들이 그렇듯 알약 역할인 블록이 병 바깥까지 쌓이게 되면 게임오버. 1, 2, 3, 4연속 격파시에 효과음이 나오고 4연속 격파 이상을 하면 스타 마리오의 BGM(시리즈에 따라서는 [[고양이 춤]]의 소절 중 일부)이 나온다. 퍼즐 게임은 웬만해선 성공하기 힘들지만, 마리오의 네임밸류와 재미있는 세균들의 동작, 중독성 있는 BGM[* Fever(열)랑 Chill(오한) 둘 중 하나로 설정할 수 있는데 둘 다 명곡이다. 나중에 ‘닥터마리오 & 퍼즐 리그’에선 Cough(기침)와 Sneeze(재채기)가 추가되기도 했다.], 누구나 간단히 플레이할 수 있지만 파고들면 은근히 심오한 콤보나 대전 등의 요소들 덕분에 수백만 장이 팔리는 성공을 거두었고, 이후 닌텐도의 거의 전 기종으로 이식되었다. 현재는 테트리스 이후 퍼즐 게임의 역사에서 [[컬럼스]]와 함께 색깔맞추기(또는 모양맞추기) 방식의 퍼즐을 처음 대중화시킨 작품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닥터마리오로부터 영향을 받은 대표적인 퍼즐 게임으로는 [[뿌요뿌요 시리즈]] 등을 들 수 있다. [[https://m.dcinside.com/board/aoegame/20002274|#]] 퍼즐 게임치고는 상당히 어려운 편에 속하는데 [[뿌요뿌요 시리즈]]와 진행방식은 동일하나, 3색이고 오직 가로 혹은 세로로 4개 이상이 연결되어야 하며, 테트리스 블럭처럼 바이러스는 위치가 중력영향을 안 받게 고정되어 있어서 테트리스의 회전숙련도+뿌요뿌요의 배치능력을 동시에 요구한다. 그나마 다행인 건 24레벨 이후는 24레벨만 나오는게 다행이지만, 고의적으로 25레벨 이상을 하게 만드는 해킹롬을 한 번이라도 하게 되면 알겠지만 진짜 한 번 잘못 놓는 순간 게임 오버로 이어질 정도로 레벨이 높아질수록 기하급수적으로 어려워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