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단국대학교/죽전캠퍼스 (문단 편집) === 들샘길 === || [[파일:들샘길.jpg|width=100%]]||[[파일:들샘길축제.jpg|width=100%]] || || {{{#ffffff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들샘길'''}}} || {{{#ffffff '''축제기간 들샘길'''}}} || * 공대와 도서관 사이의 계단에 조성된 인공 개천이다. * 참고로 들샘길의 계단 개수는 사회과학관 시작부터 평화의 광장까지 정확히 219개다. * 들샘길이란 이름은 2007년 공모에서 권정달(정외과) 학우의 아이디어가 선정되어 정해진 이름이다. 이외에도 가온로(중앙길), 나래길(체육관부터 기숙사까지), 벚나무길(정문에서 국제관까지), 은행나무길(정문에서 인문관까지)도 권정달 학우의 공모에 의해 정해졌다. * 맨위 꼭대기부터 물이 흘러서 아래까지 이어진다. * 처음에는 매끄러운 재질이었는데 눈이 내렸을 때 너무 미끄러워 사고가 날 뻔 하자 미끄러지지 않는 재질로 바꾸었다. * 이것도 폭포랑 마찬가지로 매일 트는 것은 아니고, 해당 계절과 시간이 정해져 있다. 폭포랑 거의 같이 가동된다. * 무척이나 시원하고 경쾌한 물 소리에 기분이 상쾌해진다. * 모토가 '물은 아래로, 학생은 위로' 인듯, 미끄러지는 물줄기를 뒤로하고 모두 헉헉대며 계단을 오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계단이긴 하지만 깔끔하게 조성되어 있어 드라마나 영화, CF 촬영장소로 많이 이용된다. 학교에서 촬영한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열에 아홉은 들샘길 계단에서 찍은 씬이 등장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