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단국대학교/죽전캠퍼스 (문단 편집) === 죽전캠퍼스의 지리 === *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에 있던 [[단국대학교/서울캠퍼스|단국대학교 서울캠퍼스]]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로 이전할 당시 학교의 정식 명칭은 '''단국대학교 [[수지구|수지]]캠퍼스'''였다. [[https://www.dankook.ac.kr/web/kor/-550?p_p_id=Bbs_WAR_bbsportlet&p_p_lifecycle=0&p_p_state=normal&p_p_mode=view&p_p_col_id=column-2&p_p_col_count=2&_Bbs_WAR_bbsportlet_curPage=172&_Bbs_WAR_bbsportlet_action=view_message&_Bbs_WAR_bbsportlet_messageId=217521|단국대학교 수지캠퍼스.]]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0294008?sid=102|단국대학교 수지캠퍼스 창학.]] [[https://v.daum.net/v/20061212095508313|단국대학교 수지캠퍼스 정시모집.]]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01912586?sid=115|단국대학교 수지캠퍼스 입학식.]] [[https://news.v.daum.net/v/20060503171524187|단국대학교 수지캠퍼스 모형.]]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34467|단국대학교 수지캠퍼스 전형유형.]] '''대학교가 [[수지구|수지]]에 있고 [[교육부]], 지자체, 학교, 동문회에서 논의하여 '단국대학교 [[수지구|수지]]캠퍼스'로 결정'''된 것이다. [[https://v.daum.net/v/20070703154107391|장충식 이사장, 단국대학교가 수용 가능한 외국인 입학생 범위를 늦어도 오는 9월까지 확정, 유엔본부에 전달...단국대학교 수지캠퍼스에 외국인 기숙사도 마련]] [[https://v.daum.net/v/20070613083610565|경기도 세계유기농업학술대회, 단국대학교 수지캠퍼스에서 개최]] 하지만 단국대학교 수지캠퍼스 이전 즈음에 교육부, 지자체, 학교, 동문회에서 결정됐던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34467|단국대학교 수지캠퍼스]] 이름에 대한 항의가 수지구 죽전동, 풍덕천동, 상현동으로 넘어오지 못한 기흥구 보정동 아파트 주민들로부터 부동산 투기와 맞물려 들어왔다. 기흥구 보정동 주민들은 아파트 값을 올리기 위해 수지구 죽전동, 풍덕천동, 상현동으로 편입해줄것을 기흥구에 요청했지만 기흥, 구성권역의 지역세 약화와, 기흥, 구성권역 아파트값 하락 우려로 기흥구에서 반대하였다. 이후 기흥구 보정동 주민들은 최소한 수지구 죽전동으로 편입을 요청했지만 이것도 기흥구에서는 같은 이유로 반대를 고수하였다. 결국 아파트값 하락을 우려한 기흥구 보정동 주민들은 행정구역을 무시하고 본인들의 아파트 주소를 수지구 죽전동으로 무단 변경했다가 기흥구로부터 변경취소 조치를 받았다. 그럼에도 기흥구 보정동 주민들은 본인들의 아파트 주소를 수지구 죽전동으로의 변경을 고집하였다. 나아가 이들은 기흥구 구성, 동백 주민들과 담합하여 단국대학교의 학교 이름을 이용해 부동산(아파트) 투기를 시도했다. 이 과정에서 아파트 가격을 올리기 위해 애초 교육부, 지자체, 학교, 동문회로부터 결정됐던 '''단국대 [[수지구|수지]]캠퍼스'''를 "왜 수지냐?"라고 반발하며 "죽전캠퍼스로 변경해달라"고 수지구로 넘어오지 못한 기흥구 보정동 주민들이 요구하였다. 이후 기흥구 보정동 주민들의 아파트 가격을 올리기 위한 이기심이 커졌는데 기흥구 보정동 주민들은 급기야 수지구 단국대 교내 학생들의 통학을 위해 경기고속 버스업체가 사용 중인 차고지 및 사무실을 "[[수지구|수지]]에 있는 단국대가 교육연구시설 용도로 허가 받은 건물과 토지를 불법 용도 변경해 사용하는 정황이 있다"라며 "불법 버스차고지 버스노선을 전부 신고하겠다"라고 하면서 학생들의 학교 통학노선까지 위협했다.[* 결과적으로 당시 기흥구 보정동 주민들의 아파트 투기를 향한 이기심은 기흥구가 인근 도로망과 교통체계를 기흥구 보정동 상권을 중심으로 변경하게끔 하여 기흥구 보정동 상권의 활력을 이끌었지만, 수지구 죽전동 단국대 앞 상권의 침체를 가져다 주었고 교문 앞 단국대삼거리의 고질적인 교통 병목 현상의 원인이 되었다.] 캠퍼스 이전으로 어수선했던 시기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캠퍼스 명칭과 도로명칭 공모절차를 진행했으며 명칭을 당선작 없이 실처장회의를 통해 수지구 죽전동 주민들의 일부 여론도 참작하여 '죽전센트로캠퍼스'로 교내에서 조치를 취하였고 캠퍼스 이름은 '죽전캠퍼스'로 점차 부르게 되었다. '''하지만 상황에 따라서 캠퍼스의 명칭은 언제든지 되돌릴 수 있다'''. * [[수지구|수지]]에 있는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의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용인시)|죽전동(竹田)]]은 대나무 죽(竹)자와 밭 전(田)자로 대나무 밭을 의미한다. 이곳 지명의 유래는 이곳으로부터 약 10리 되는 모현읍 능원리에 있는 포은 [[정몽주]]의 묘소와 관계가 깊다. 정몽주의 고향인 [[경상북도]] [[영천시]]로 이장하기 위해 풍덕천에 이르렀는데, 갑자기 돌풍이 일어나 상여에 영정이 날아올라 지금의 묘소에 가 떨어졌다. 사람들이 영정을 따라가 보니 가히 명당이라 여겨 거기다 모시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렇게 정몽주을 모신 영정과 상여가 이 땅을 지나갔기에 충신을 사모하는 민초들에 의해 이곳의 지명을 죽절이라 부르게 되었다. 죽이란 대나무로 충신을 뜻하며 절은 마디가 있는 나무이니 역시 대나무라 충신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또한 단국대 정문 앞의 마을 이름이 성현마을이다. 정몽주를 성현으로 모시는 사람들에 의해 불려진 가능성이 많다. 한편 기숙사가 있는 후문 쪽의 마을은 하늘마을로 불린다. 이곳이 타지역보다 높아, 하늘과 가깝다는 의미로 불린 것이다. * 특히 천재가 태어날 명당 터, 명당이 많다는 용인에 비결로 전해지는 문헌으로 『만산도』(萬山圖)란 책이 있다. 풍수지리설에 따라 전국에서 명당이라고 할 만한 곳을 그림으로 그려서 보여 주고 명당이 되는 이유를 설명한 책인데 내용은 다음과 같다. ‘경기도 용인의 우측에 고총(古塚)의 땅이 있는데 묘 입수(卯入首)에 묘좌(卯坐)이다. 병수 신파(丙水 辛破)인데 내룡의 기세가 매우 좋고 청룡과 백호가 뻗어 내려 서로 만났으니 신동이 태어나고 명재상이 끊이지 않을 땅이다.’ 이처럼 용인은 법화산·부아산·백운산 등에 많은 명당터가 있어 [[고관대작]]들이 서로 다투어 조상의 묏자리를 잡아 ‘생거진천 사거용인’이란 말이 생겨났다고 전해진다. 또 무엇보다도 [[수지구]] [[죽전동(용인시)|죽전동]] · 기흥구 마북동 · 청덕동 · 언남동과 처인구 모현읍 오산리 등 3개구 모두에 걸쳐 있다는 법화산에 전해 내려오는 전설을 고지도로 직접 확인할 수가 있다. [[수지구|수지]] 지역이 거북이 머리에 해당되며 [[용인시|용인]]에서 내려오는 전설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법화산은 주변의 형세가 타지역보다 높아 여러 신하들이 임금에게 조례를 올리는 군신봉조형(群臣奉朝形) 같다는 전설처럼 예로부터 명당보국(明堂保局)의 길지로 알려진 곳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용인(龍仁, 고지도를 통해 본 경기지명연구, 2011, 국립중앙도서관)] * 언덕이 무척 심하기로 악명높다. 해발고도 300m의 법화산 자락에 지어진 캠퍼스이기 때문에 캠퍼스 전체가 사실상 하나의 산이다. 정문에서부터 이어진 언덕을 오를 때면 단대생들은 등교가 아닌 등산을 하는 느낌을 받는다. 서울에 언덕으로 유명한 [[대학]]만큼 경사가 가파르진 않으나, 무엇보다 언덕이 길게 연결된다는 점이 핵심이다. 정문에서부터 곰상이 있는 평화의 광장까지 약 500m에 해당하는 길이 언덕으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도서관]]부터 경사가 더욱 가파라져 언덕을 다 오르면 숨을 헐떡거릴 지경이다. 서울캠퍼스 시절 언덕으로 고생했던 재학생이나 동문들은 수지구 죽전동에서도 벌어지는 언덕에 [[데쟈뷰]]를 느끼곤 한다. [[http://www.fnnews.com/news/201803091455455664|해발고도 가장 높은 대학 캠퍼스는? 즉, 전국에서 가장 높은 위치에 자리한 대학은 강원대학교 도계캠퍼스로 평균 해발 고도 804m인데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는 157m 정도 된다. 용인시 법화산 자락에 터를 잡은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는 고도보다 언덕의 영향이 크다.]] [[http://www.fnnews.com/news/201710191528246862|데이터로 살펴본 가장 가파른 대학은? 수도권에서는 상명대·한양대·동국대·성신여대 등이 가파른 대학에 속하는데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는 20대 청춘의 건강을 챙기고 있는 대학으로 평가하고 있다. 매일 승용차로만 출퇴근 직장인들의 건강에 빨간 불이 켜져 고지혈, 비만 등으로 성인병 노출돼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있기 때문이다.]] * 학교가 이렇게 언덕을 끼고 캠퍼스를 조성한 데엔 몇 가지 이야기가 교내 전설처럼 전해진다. 단국대는 1990년대 서울 제1캠퍼스, 천안 제2캠퍼스, 분당 제3캠퍼스 건립을 추진하였다. [[https://shindonga.donga.com/3/all/13/101463/3|서울.천안.분당 멀티캠퍼스로 뜬다]][* 참고로 웹정보시스템 개편 이전(2013년) 계절학기 수강신청 페이지 등 극히 일부 페이지에서 "분당 신캠퍼스"라는 명칭을 찾아볼 수 있었다. 현재는 캠퍼스 명칭이 모두 바뀌었다.] 하지만 단국대 서울캠퍼스는 수십년째 남산 및 응봉산 경관보호를 위해 고도제한지구로 존속되어 3층 이내로 건축물이 규제되었다. [[https://archives.seoul.go.kr/aggregation/8056|남산주변 관련-(단국대)]] 그래서 서울캠퍼스 전체를 이전하는 계획으로 변경하였고 [[https://v.daum.net/v/19940614174800677|단국대 서울캠퍼스 매각 추진]] 서울 강남에서 20-30㎞ 떨어진 지역으로 캠퍼스 이전이 계획되었다. 1994년 10월 서울캠퍼스 이전 지역을 용인군 수지면으로 정하고 부지 31만5천평을 매입하였다. [[https://v.daum.net/v/19941102150600137|단국대 신캠퍼스 용인군 수지면 일대에 조성]] 당시 학교 측에선 단국대 신캠퍼스가 용인군 수지면에 위치하고 있으나 교명을 서울과 가깝고 교통여건이 좋다는 인식을 주기 위하여 제3캠퍼스로 추진한 분당캠퍼스 교명을 그대로 사용하려 했으나 용인시, 교직원 및 학생, 동문에서 난색을 표하였고 학교 측은 용인시, 교직원 및 학생, 동문 사이에서 논의를 거쳐 수지캠퍼스로 최종 결정하여 교육부 승인을 받았다. 이후 캠퍼스를 건설할 초창기만 해도 [[수지구|수지]]에 있는 캠퍼스 부지는 허허벌판이었는데, IMF 사태로 공사가 10년 가까이 중단되다 재개된 시점엔 [[https://www.localnaeil.com/News/View/180210|단국대학교, 지난 10년간 혼란을 겪던 수지캠퍼스 건설과 서울캠퍼스 부지 개발이 안정적으로 진행]] [[https://v.daum.net/v/20060505185606467|단국대학교 수지캠퍼스 재착공]] 주변에 [[아파트]]가 많이 들어선 상황이었다. 여기서부터 여러 이야기들이 나온다. 첫번째 새롭게 공사를 시작하여 언덕을 깎기 위해 다이너마이트를 터트렸으나, 폭탄 소리로 인해 주변 주민들의 민원이 빗발쳐 어쩔 수 없이 언덕을 미처 다 깎지 못하고 캠퍼스를 조성됐다는 것이다. 두번째 캠퍼스 인프라 시설 전체 [[전선 지중화|지중화]]로 전신주 하나 없는 캠퍼스를 구현하는 과정에서 캠퍼스 지대가 단단한 화강암이라 화강암을 깎고 전신주 하나 없는 그린 캠퍼스를 만들기엔 천문학적인 비용이 들어 언덕인 상태 그대로 공사했다고 한다. 마지막 세번째로는 캠퍼스 시공 직전 발굴조사에서 조선시대 대규모 무덤이 발견되었고 관련 유물과 시신들이 대거 발굴되었다. 나름대로 의미가 있는 발굴이었는데, 학교 부지 전체를 평지로 만들다간 발굴 때문에 시공이 불가능해져서 급한대로 언덕인 상태에서 건물을 올렸다고 전해진다. 세 이야기 모두 일종의 썰일 테지만 가장 가능성이 높은 것은 두번째 이야기다. 첫번째는 사실 반박이 가능한 게, IMF 사태로 캠퍼스 건설이 중단되었을 당시에도 이미 건물 골조는 다 올라간 상태였다. 따라서 이미 지반 공사가 끝난 시점이었기에 공사가 재개되고 언덕을 못 깎았다는 말은 전후사정상 앞뒤가 맞지가 않다. 마지막 이야기도 학교 필수 강의인 한세통 강의 중 사학과 교수님 말씀을 들으면 사실과 맞지 않는 부분이 있다. 따라서 비용상 언덕을 평지로 만들지 못했다는 두번째 이야기가 가장 가능성이 높다. 단국대를 설계한 [[서울대]] [[https://architecture.snu.ac.kr/people/%EA%B9%80%EC%A7%84%EA%B7%A0-kim-jin-kyoon/|김진균]] 교수의 공간철학에서도 나타나는데, 그는 특정 지역의 환경 개선과 편의를 고려한 건축보다는 '''녹지공간이 풍부한 그린 건축모델'''을 강조하였다. 그래도 청명한 날의 황혼녁에 최고 높은 계단에서 바라보는 광교산, 백운산, 바라산, 우담산, 청계산의 근교 전경은 별천지처럼 아름답다. 비가 오는 날에는 구름이 걸려 있는 모습은 천상에 있는 신선처럼 힐링이 되기도 한다. 천안캠퍼스와 함께 대한민국의 대학군에서 아름다운 캠퍼스 중에 하나이다. * 아무튼 악명 높은 산악 언덕 때문에 재학생들 사이에서 [[동국대]]나 [[상명대]]처럼 교내에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해달라는 요청이 끊이질 않고 있다. 실제로 총학생회 차원에서도 학교본부에 건의를 하였고, 학교측에서도 진지하게 검토를 하였으나, 당시 학생회와 간담회를 한 교학부총장의 말에 따르면 언덕 길이가 500m에 달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된다 하더라도 유지보수비가 설치비 보다 더욱 나갈 것이라는 업체 측 설명에 포기했다고 한다. 따라서 에스컬레이터가 만들어질 가능성은 매우 적다. 그렇다고 [[이화여대]]처럼 지하캠퍼스를 개발해 엘리베이터로 오르락 내리락 할 수도 없는 게, 하필 지반이 단단한 화강암이라서... 암튼 여러모로 언덕에서 벗어나긴 어렵게 됐다. 나름대로의 자구책으로 스쿠터, 전동 모빌리티나 카카오 바이크를 이용하는 학생들이 점차 느는 추세다. 한 졸업유예한 응용컴퓨터공학과 학생이 학교측에 24번 버스처럼 버스 순환 노선을 몇대 더 배치해 달라고 건의했다가 [[친환경]] 그린캠퍼스라는 핑계로 깔끔하게 거절당하고 쫓겨났다. * 실제 [[에브리타임]]에서 [[경제학과]] 학우가 범정관과 미디어센터 사이의 가온로 경사도를 직접 측정하였더니 기울기가 8도였다고 한다. * 학교에서 각 지역으로 출발하는 통학버스의 승차장소는 학교 맨 꼭대기인 곰상 앞(평화의 광장과 석주선 박물관 사이)이다. * 주소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용인시)|죽전동]]이라 기재되어 있고 캠퍼스가 확장되면서 기숙사, 무용관, 콘서트홀, 체육관 부지만 기흥구 마북동, 집현재2 부지만 기흥구 보정동에 약간 걸쳐 있다. '''그렇지만 학교의 정식 주소는 [[용인시]] [[수지구]] 죽전로 152 (죽전동)'''이다. * 신입생들이나 편입생들은 학교 앞 수지구 죽전동 상권이 궁금하면 단국대학교 [[에브리타임]]을 참고할 것을 권유한다. 안에 맛집 정보가 들어 있어서 도움이 된다. 다만, 주변이 대학 캠퍼스가 여러 개 몰려있는 게 아니라서 기본적으로 식비가 비싼 편이다. 점심은 교내, 정문 앞 편의점 도시락으로 해결하는 편이 좋다. * 재학생으로 한 가지 조언을 하자면 어지간하면 학교 안에 다 있으므로 캠퍼스 안에서 해결하는 방법을 추천한다. 학교의 경사가 높아서 내려갔다 올라갈 때 힘들 뿐더러 대학가 상권이 침체되어 미약하기 때문이다. 자세한 내용은 단국대학교 대나무숲을 가서 검색하자. [[http://fbpage.kr/index.php?pi=4#/search|제보탐색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