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단국대학교/총학생회 (문단 편집) === 2015년 47대 두근두근 라이프 총학생회 === || [[파일:단국대 47대 두근두근 총학.jpg|width=100%]]|| [[파일:두근두근 공약.png|width=150%)]] || || {{{#ffffff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47대 두근두근 라이프 총학생회'''}}} || {{{#ffffff '''두근두근 라이프 총학생회 공약'''}}} || 회장: 문종현(공연영화·3) 군 부회장: 박지은(상담·2) 양 2015년 47대 총학생회 선거는 2개 후보가 입후보 하여 치러졌다. 선거 결과 기호 2번인 두근두근 라이프 선거운동본부가 당선되어 47대 총학생회로 출범하였다. 46대 두근두근 플러스의 논란에도 불구하고 두근두근이라는 이름을 계승해 선거에 이기기 힘들 것으로 보였으나, 기호 1번 정후보가 천안캠퍼스 출신이란 점(천안캠퍼스 입학 후에 법대가 죽전캠퍼스로 통합되면서 함께 올라오게 되었다) 때문에 선거에서 다소 불리해져 결국 무난하게 기호 2번이 당선되었다. 공약은 크게 △학생복지 △구조조정 △수업권 보장 △교육권 등으로 나눠졌있는데, 자세한 공약은 위 사진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전체적인 공약 이행률은 70%로 나름대로 준수한 이행률을 보였다. 특히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유명인의 강연과 같은 제도와 동아리와 학회에 예산을 지원하는 드림31, 학생들의 내일로 여행을 지원하는 복지 정책들 대체로 호평을 받았다. 축제 행사 역시 총학생회장이 예술디자인대 출신답게 보다 세련되고 신세대 구성으로 이뤄져 라인업을 비롯해 진행, 영상, 포스터 등 전체적으로 호평을 받았다. 또한 학교 당국과 이전부터 마찰을 빚어온 축제 주점 위치에 대해선 단과대와 학과별로 자율적 선택해 진행하게 하였으며, 음주에 대해서도 자율적인 운영이 가능하게 된 부분은 긍정적인 요소로 꼽혔다. 다만 총학생회 출범 초기 1학기 초에 총학생회장 소속 학과인 공연영화학부에서 이른바 똥군기 논란이 언론을 통해 보도되어 입장이 난처하게 되었다. 해당 논란은 학과의 재발장지 약속과 총학생회 차원에서 학과 내의 부조리 해결을 위한 입장을 발표해 어느정도 정리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