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단국대학교/총학생회 (문단 편집) === 2021년 53대 썸SUM 총학생회 === || [[파일:단국대 52대 썸 총학생회.jpg|width=100%]]|| [[파일:썸 총학생회 공약.jpg|width=150%)]] || || {{{#ffffff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52대 썸SUM 총학생회'''}}} || {{{#ffffff '''썸SUM 총학생회 공약'''}}} || 회장: 오창석(화학공·3) 군 부회장: 노승준(경제·4) 군 2021년 죽전캠퍼스 52대 총학생회 선거의 최종 투표율은 37.41%(총 4,099표)이다. 개표 결과 기호 1번 그림 선거운동본부는 1,646표로 투표율 40.16%를 얻었다. 기호 2번 SUM 선거운동본부는 2,453표로 총 59.84%의 투표율을 얻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학생자치선거 최초로 온라인 투표로 진행되었다. 공약으로 ▲일방적인 학사구조 개편에 대응 ▲생활협동조합 유치 ▲기숙사 복지 마련 ▲학생인권위원회 발촉 ▲유고 결석 제도 완화를 내세웠다. 생활협동조합 유치는 학식, 편의점 등 교내 주요 편의시설 발전을 위한 항목이다. 기숙사 복지는 기숙사 야간 셔틀버스 운행과 자체 학생회인 사생회 구성과 같은 구체적인 제도 도입을 통해 개선할 계획이라고 한다. 임기 초반 집행부 인선으로 인해 논란을 빚었다. 본래부터 총학생회 집행부 인선은 당선인의 고유 권한으로 지인이나 선본 내 사람들이 주로 되는 경우가 많았고, 이외는 외부에서 소개를 통해 영입되거나 아니면 아예 공개적으로 모집하는 방식이었다. 이번 썸 총학생회 역시 총학생회 집행부 인선을 내부적으로 진행하였는데 새롭게 인선된 기획국장이 부총학생회장의 여자친구 라는 것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된 것이다. 여자친구 인선에 반대하는 측에선 사적 관계로 인해 장학금을 수여받는 총학생회 집행부에 인선됐다는 점에서 인사 비리라 주장하며 총학생회의 입장을 요구하였다. 논란이 있고 2일 뒤 총학생회는 에브리타임에 입장문을 내었는데 요약하면, '여자친구 라서가 아닌 공정한 절차에 의해 모집되었으며, 해당 인선자는 교내 언론사 경력 2년, 소속 학과 학술제 기힉단과 팀장 경력이 있어 기획부장으로서의 자질이 충분하다고 판단되어 선발되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해명으로 옹호하는 측도 있었으나 학생 대다수는 여전히 곱지 않은 시각으로 썸 총학생회를 바라보았다. 이후 버스 정류장 전면 교체, 역대급 디자인의 굿즈 등으로 이미지 회복에 성공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