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단석산 (문단 편집) == 상세 == [[신라]]시대에는 [[화랑]]들의 수련장소로 이용되었던 산이다. 산 이름인 '단석산'은 [[바위]]를 잘랐다는 뜻으로, [[김유신]]이 화랑이던 17세 때 이 산의 어느 동굴에서 수련하던 중 깨달음을 얻어 바위를 칼로 내리쳐 쪼갰다는 이야기가 [[삼국사기]], [[동국여지승람]], [[동경잡기]]에 기록되어 있다. 김유신이 쪼갰다는 바위는 지금도 정상에 있다. 경주에서 가장 높은 산이지만 말 그대로 노천 [[박물관]] 소리를 듣는 [[남산(경주)|남산]]이나, [[불국사]]와 [[석굴암]]이 있는 [[토함산]]에 비해서 인지도가 낮고 등산객도 약간 적은 편이다. 하지만 단석산에도 [[대한민국의 국보|국보]] 제199호 [[경주 단석산 신선사 마애불상군]] 등 전국의 흔한 산에서는 보기 힘든 [[문화재]]가 곳곳에 있다. 산 일대가 [[경주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다. [[비법정탐방로]]가 매우 많은 산이다. 전국의 산에서 가장 많이 있을 정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