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단아 (문단 편집) === 대사 === * 출정대기 중 상호작용 * 리시타: 나와 영혼들이 그대를 보필할 겁니다. 안심하세요. (네게 부끄럽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할게.) * 피오나: 역시, 달콤한 것보단 쌉쌀하고 고소한 게 더 맛있지요. (하? 달콤한 걸 싫어하는 사람은 없어!) * 이비: (원소 변환도 없이 대량의 마나를 자유자재로 다루다니, 대단하세요!) ...원소 변환이 무엇인가요? 난 인간의 마법 체계에 대해서는 아는 게 없답니다. * 카록: (어?! 방금 그건 뭐였소?!) 어머나, 미안해요. 내 칼이 또 장난을... 아가야, 얌전히 있으렴. * 카이: 카이, 업을 쌓을수록 그녀와는 멀어질 뿐입니다. (...네가 상관할 일이 아니다! 하아... 젠장!) * 벨라: (원하는 게 있으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쟁취할 것!) 허나 이승을 떠날 때는 모두가 빈 손으로 간답니다. * 허크: (뭐야, 놀랐잖아, 임마!) 그대는 망자를 두려워하지 않는군요. * 린: (엄마... 언니...) 혼자서도 장한 일들을 해냈군요. 린, 그대의 가족을 대신해 내가 안아줄게요. * 아리샤: (모든 것이, 결국엔 빛이 바래는 법이야.) 세상엔 빛이 바랬기에, 아름다운 것도 있지요. * 헤기: (에일... 아제이스...) 안타깝지만, 이미 저승에 오른 영혼을 다시 불러올 순 없답니다. * 델리아: 그대는 꽃처럼 아름답군요. 어쩐지 물을 주고 싶어질 정도에요. (...그, 그런가요?) * 미리: 그대의 검은 말을 할 줄 아는군요. 내 칼과 좋은 친구가 되겠어요. (헛! ...혹시 드레이커가 이상한 소리 한 거 아니죠?) * 그림덴: 왜인지 모르겠지만, 그대와는 꼭 예전부터 알고 있던 사이 같아요. (...네?! 정말인가요?!) 네. 그대의 창백한 모습 때문이려나요? * 미울: (꺄핫! 귀여워, 너무 귀여워!) 아, 그건 내가 거둔 어린아이의 영혼, 밤이랍니다. 그대를 마음에 들어 하는군요. * 벨: 우리 둘이 함께면 진정한 불로불사가 되는군요. (제가 곁에 있으니 든든하죠!) * 레서: 떠난 이들은 그대가 슬픔에서 벗어나 행복하게 살아가길 바랄 거에요. 기운을 내세요. (마음이, 저려 와...) * 카엘: (비록 무의미할지라도, 끝까지 내가 믿는 길을 걷겠어.) 그대가 품은 올곧은 마음이 언제까지고 꺾이지 않기를. * 테사: (이 용병단은 작고 귀여운 아이들이 많아서 참 좋아.) 맞아요. 그들의 상처 입은 마음을 보듬는 게 나의 일이지요. * 레티: (어머, 누가 제 포탄을 가져가 버렸어요... 터지면 큰일나는데...) 어머나! 아가, 버릇없이 굴면 못쓴다고 했지?! * 라티야: (길 잃은 망자는 네게 맡길게. 난, 길 잃은 사람들을 구원하겠어.) 그대가 품은 올곧은 마음이 언제까지고 꺾이지 않기를. * 체른: (모두를 구할 수는 없었어요... 내가 그들을 죽게 한 거에요.) 떠난 이들은 그대가 슬픔에서 벗어나 행복하게 살아가길 바랄 거에요. 기운을 내세요. * 아켈: (역시, 인간의 체취가 느껴지지 않아. 넌, 죽어있는 건가?) 난 죽음을 경험한 적이 없어요. * 인연 임무 관련 * 선택 - 이 칼로, 액운을 베어내겠습니다. - 내가, 길을 열어드리지요. * 임무 개시 - 걱정 마세요. 당신의 손, 절대 놓지 않을 터이니. - 영혼들아, 내게 힘을 빌려다오...! - 저기 상서로운 징조가... 이 임무, 반드시 성공하도록 해요. (추가 보상 예고) - 길한 기운을 느꼈어요. 지금 임무는 꼭 성공하는 게 좋겠어요. (추가 보상 예고) - 어머나, 영혼들이 즐겁게 춤추고 있어요. 분명 좋은 일이 있겠군요. (추가 보상 예고) - 그대는 슬픔에 빠진 어린아이 같군요. 자, 이리 오세요. 내가 위로해줄게요. (with 레서) - 인간이 영기를 느낄 수 있다니, 실로 놀라워요. (with 레서) - 홀로 남는 쓸쓸함을 감추려 더 짓궂게 웃는군요, 그대는. (with 벨) - 마나는 태고에서부터 이어진 힘이지요. 인간이 마나를 활용하는 방식은 정말 대단해요. (with 이비, 아리샤, 미울, 체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