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단위도장 (문단 편집) == 문제점 == 조건이 붙어있다보니 기기의 상태가 안 좋은 곳에서는 단위도장에서 제대로 된 플레이가 불가능하다. 또한, 단 단위 중에서도 6단부터는 어느 시즌부터인가 콤보 대신 얼쑤(良) 개수를 묻기 시작했었는데 이 때문에 반발하는 유저들도 몇몇 있는 편이었다. 특히 10단부터는 6단~9단에 비해 필요 얼쑤(良) 개수가 터무니없이 많아지기 때문에 매우 힘들게 9단을 취득한 유저들로 하여금 허탈감을 느끼게 한다. 특히 자신이 오니 10레벨 풀콤보를 수도 없이 많이 성공시켰다면 처리력을 기른 노력에 대한 배신감은 말로 표현이 불가능하다. 2021 단위도장부터는 콤보 수를 묻는 조건이 전 단위에서 빠지게 되면서 기기의 상태에 따라 합격 여부가 갈리기가 쉬웠던 초단~5단에서의 문제는 약간 해결되었고 대신 단 이상 모든 조건에 판정 조건을 걸게 되면서 결국 단을 따기 위해서는 판정을 깎는 노력이 필수가 되었따. 사실 지금까지 개발진 측에서 제시한 조건들을 살펴보면, 개발진들은 좀 더 해당 곡을 정확하게 치는 것을 목표로 단위를 구성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비마니 시리즈와 다르게 판정이 조건으로 들어가지 않는다면 클리어 허들이 상대적으로 많이 낮아지는 편에 속하기 때문에 단위를 통해 변별력을 나누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일본쪽에서 태고 유저들 실력 수준이 굉장히 높기 때문에 조건을 빡세게 설정한 것이라고 보는 의견도 존재한다.[* 해외에서는 인 단위 이상 유저를 찾아보기 굉장히 힘들지만 일본에서는 당장 유튜브에 검색만 해봐도 인 단위 취득 영상이 수십개 이상이 올라온다.] 하지만 그걸 감안하더라도 판정 기준이 지나치게 높다는 의견도 많이 있으며, 오히려 이 때문에 다른 게임의 단위 콘텐츠에 비해 허들이 지나치게 높아졌다는 지적이 있다. 어떻게 보면 한국과 일본의 태고의 달인 시리즈 인기 및 플레이어 수 차이 때문에 발생한 문제일 수도 있다. 일본은 앞서 말했듯 인 단위 취득 영상이 많이 올라올 만큼 인기도 많고 그만큼 플레이어들의 평균 실력도 매우 높지만 한국은 태고의 달인보단 비마니 시리즈를 비롯한 다른 리듬게임의 인기가 더 높고 그렇다보니 특정 단위를 합격한 사람도 매우 적다. 특히 인 단위부터는 취득자는 고사하고 도전자도 그다지 많지 않다. 그렇기에 클리어 외에 다른 조건이 붙어있지 않은 다른 단위 콘텐츠에 익숙해진 리듬게임 유저들 입장에서는 각종 합격 조건들이 붙어있는 태고의 달인의 단위가 허들이 훨씬 높아보일 수밖에 없을지도 모른다. [[분류:태고의 달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