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단자/오디오 (문단 편집) == 디지털 데이터 전송 == 디지털로 변환된 음성 정보는 디지털 전송 방식을 의하는 어느 인터페이스나 통해서 전송할 수 있다. 그렇기에, [[USB]], [[IEEE1394]] 같은 디지털 인터페이스를 통해서 전송해도 큰 문제가 없고, 디지털 신호가 정상적으로 가기만 하면 충분하므로 일반적인 싸구려 케이블을 써도 기기가 정상으로 작동하기만 하면 음색이 달라지는 건 전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디지털 전송이기에 지터 등의 문제로 지연될 여지는 있다. 하지만 USB 케이블의 길이나 단선 여부, 접촉단자의 이상 여부에 따라 음색이 달라지는 일은 발생할 수 있다. 더 정확하게는 '''연장 케이블이 너무 길어져''' 3~5미터 이상이면 스피커에 충분한 전력이 전달되지 않거나, 케이블 중간에서 단선되거나 피복이 벗겨지는 일, 접촉단자의 문제 등으로 인해 어디에서 '''극심한 불량이 발생하면''' 일어난다. 이러면 제품의 케이블 + 연장 케이블 거리가 3미터 이하가 되도록 더 짧은 걸로 갈아보고, 이래도 해결되지 않으면 단선 여부나 USB 단자의 이상을 점검해 보자. 그 밖의 일로는 내장된 기판의 사운드와의 충돌 또는 본체의 노이즈 전달, 주변의 무선기기들로 인해 스피커에 잡음이 발생하는 일이 있는데, 이건 케이블 품질과는 무관하므로 케이블 교체로 해결할 수는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