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단종(조선) (문단 편집) === 영화/드라마 === * 단독 작품으론 1929년에 소설가 이광수가 쓴 《[[단종애사]]》가 있는데, 1956년에 전창근 감독과 유치진 작가가 처음으로 영화화했다. 1963년에도 이규웅 감독과 이서구 작가가 리메이크했으며 1956년판은 배우 [[황해남]]이, 1963년판에선 김운하가 각각 연기했다. * 1959년작 연극 《대수양》에선 여배우 조미령과 옥경희가 더블캐스팅 방식으로 연기했다. * 1968년작 영화 《풍랑객》에선 배우 박기범이 연기했다. * 1970년작 영화 《세조대왕》에선 배우 [[송재호]]가 연기했다. * 1971년작 영화 《나를 버리시나이까》에선 아역배우 김정훈이 연기했다. * 1980년작 KBS-TV 일요사극 《[[파천무]]》에서는 여성 아역배우 [[윤유선]]이 단종을 연기했다. 수양대군의 야심을 전혀 눈치채지 못하고 천연덕스럽게 수양대군과 팔씨름을 하고[* 물론 야심을 철저히 감추고 있던 수양대군은 이홍위에게 일부러 져주며 이홍위가 왜 일부러 지냐고 따지자 수양대군은 그렇다면 자기 대신 겉과 속이 다르지 않은 대충신 [[김종서(조선)|김종서]]랑 팔씨름하는 게 더 좋겠다고 능글맞게 대답한다.] 문종이 승하하자 신하들이 어서 곤룡포를 입고 보위에 오를 것을 간청하자 눈물을 흘리며 누나에게 "누님 제가 꼭 왕이 되어야 하나요?"라고 하는 모습이 상당히 안타깝다. 이 드라마에서 수양대군은 [[김흥기]], 성삼문은 [[임혁]], 김종서는 [[신구|신구]]이다. 공교롭게도 훗날 [[용의 눈물]]에서는 김흥기가 [[이방석]]의 충신 정도전으로 임혁은 [[정안대군]]을 도와 이방석을 제거하는데 앞장선 [[하륜]]으로 나오게 된다. 그리고 [[왕과 비]]에서는 신구가 [[양녕대군]]을 맡아 김종서의 살해를 강력히 주장하는 역할로 나온다. * 1980년작 MBC 드라마 《고운 님 여의옵고》에선 아역배우 [[손창민]]이 연기했다. * 1984년작 영화 《사약》에선 배우 [[이재학]]이 연기했다. * 1983년작 MBC 드라마 《[[조선왕조 오백년]]》'[[뿌리깊은 나무(MBC)|뿌리깊은 나무]]'에선 [[이민우(배우)|이민우]]가 연기했다. * 1984년작 MBC 드라마 《[[조선왕조 오백년]]》 '[[설중매]]'에선 아역배우 [[신성원]]이 연기했다. * 1990년 KBS2 드라마 [[파천무]]에서는 문종의 생존시 아역으로는 장덕수[* 후에 그룹 [[야다]]에서 키보드를 연주하게 된다.]가, 중반기의 소년 왕때는 윤선빈이 각각 연기했다. * 1994년 KBS2 드라마 《한명회》에선 아역배우 [[정태우]]가 연기했는데, 1998년 1TV 대하드라마 [[왕과 비]]에서도 같은 배역을 맡았다.[* 아역시절 정태우는 사극에서 누군가의 아역이나 어린 나이에 요절하는 인물을 주로 연기하는 사망전대 담당 배우였다.] * 1995년 1월 2일자 KBS1 《역사의 라이벌》에선 배우 [[윤준식]]이 연기했다. * 2007년 SBS 드라마 《[[왕과 나(드라마)|왕과 나]]》에서는 배우 [[이풍운]]이 단종을 연기했다. * 2011년 KBS2 드라마 《[[공주의 남자]]》에서는 배우 노태엽이 단종 역을 맡았다. * 2011년 JTBC 드라마 《[[인수대비(드라마)|인수대비]]》와 2013년작 영화 《[[관상(영화)|관상]]》에서는 배우 [[채상우]][* SBS [[뿌리깊은 나무(SBS)|뿌리깊은 나무]]에서는 [[강채윤]]의 아역을, [[장옥정, 사랑에 살다]]에서는 [[숙종(조선)|숙종]]의 아역을 맡았다. 심지어 [[녹두꽃]]에서는 이성계([[태조(조선)|조선 태조 이성계]]와는 동명이인인 가상인물)를 연기했다.]가 단종 역을 맡았다. * 2019년 영화 《[[나랏말싸미]]》에서는 [[정시율]]이 [[세종(조선)|세종]]([[송강호]])의 어린 세손, 즉 단종 역을 맡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