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단천덕 (문단 편집) === 전반부 === [[남송]]의 무관. [[완안열]]의 사주를 받아 그의 하수인이 되어 병사들을 이끌고 [[양철심]]과 [[곽소천]]을 체포하러 온다. 이에 양철심과 곽소천이 저항하자 저항하는 곽소천을 살해하고 [[이평]], [[포석약]]을 연행해간다. [[포석약]]은 위장공작으로 완안열에게 넘겨주고, 곽소천은 효수하며 이평은 감옥에 가뒀다. 하지만 양철심과 곽소천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고 [[구처기]]가 군영으로 찾아오자 낭패를 느껴 이평을 인질로 삼아 도망친다. 그리고 자신의 백부인 [[고목대사]]와 고목대사의 사제인 초목대사를 거짓말로 속여 구처기와 싸우게 만든다. 또 초목대사는 친구인 [[강남칠괴]]를 아군으로 끌어들였기 때문에 일이 커지게 된다. 구처기와 강남칠괴가 서로 싸워서 양쪽이 모두 중상을 입자, 그 틈을 타서 이평을 데리고 다시 도망친다. 강남칠괴와 구처기가 무섭기도 하고, 백부 고목대사를 속인 것 때문에 백부의 사제인 초목대사가 강님칠괴와 연합해 구처기 다투다 다치고 단천덕에게 속을 것을 안 백부가 충격을 받아 죽어버렸으니 두려움이 커져 금나라의 수도 연경까지 도망친다. 거기서 [[이평]]을 죽이려 했지만 한인(漢人)을 짐꾼으로 쓰기 위해 마구잡이로 잡아가고 있던 금나라 병사들에게 붙잡히고 이평과 함께 짐꾼이 되어 몽고까지 끌려간다. 몽고에서 금나라 군사들이 유목민의 습격을 받아 궤멸하는 틈에 [[이평]]과 떨어져 실종되었다. 남편이 죽은 원한을 잊지 않았던 이평은 [[곽정]]에게 단천덕을 죽여 아버지의 원수를 갚으라고 어릴 때부터 교육을 시켰다. 오죽하면 어린 시절 곽정에게 강남칠괴가 아버지 이름을 묻자 대답하지 못했지만 단천덕이라는 이름을 기억하고 있어서 강남칠괴가 알아봤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