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단쿠가 (문단 편집) ==== [[슈퍼로봇대전 F]], [[슈퍼로봇대전 F 완결편]] ==== [[파일:attachment/F_1.jpg|width=250]] 샤피로는 등장하지만, 무게 제국 미등장 및 스토리 재현 없음. F에선 루트에 따라 샤피로가 최종보스로 등장한다. F 시절은 리얼계 로봇들, 특히 건담 계열은 날아다니고, 슈퍼로봇은 후방에 있다가 보스전에서 필중+열혈 필살기로 보스나 잡는 윙키 시리즈 로봇대전의 특징이 극에 달해있던 시점이다. 그런고로 단쿠가 역시 필중 없이는 졸개들조차 제대로 못잡는 상황이 발생. 수많은 슈퍼로봇들이 F에 와서는 버려졌는데 단쿠가는 그나마 쓸만하다.(…) 특히 단쿠가, [[후지와라 시노부|시노부]] 모두 우주 A라서 우주에서 많은 로봇들이 지형 B로 눈물 흘릴 때 예외가 된다. '''10단 개조 이후에나 가능한 상황'''이라는 조건이 붙긴 하지만 단공광아검도 등장하고, 애정을 갖고 단쿠가에 처음부터 돈을 바른 뒤 정신기가 4인이라는 것을 이용, 필중과 기합을 걸어서 차츰 전진하다가 건담 계열이 졸개들을 다 잡아주면 돌격하여 보스에게 열혈 단공광아검을 날려줄 수 있다. 합체하기 전 수전기대는 키울 필요가 없다. 개조해봐야 단쿠가로 이어지지도 않으므로 그냥 함내 봉인하다가 합체하면 쓰자.[* 이때 수고를 해주면 수전기대 첫 합체 미션에서 미데아 3기를 지키는데 유용하다. 거의 100% 깨지는 가운데 미데아를 지키면 고성능 레이더, 사이코 프레임 등 고성능 강화파츠가 잔뜩 딸려오므로.] F시리즈에서 단쿠가의 최대 강점은 4인 정신기에 전원 열혈, 기합(사라에게 필중이 생기면 이후엔 사실상 3인 정신기 조합.)을 가지고 있으며, 기력 110[* '''단공검이 사용가능해야 시노부의 베어내기도 활성화된다.''' 기력 올릴 여유가 있으면 모를까 웬만하면 시작하자마자 기합 걸고 가는 쪽을 추천.]이면 단공검, 기력 120이면 '''사정거리 6의 단공포'''를 갈길 수 있기 때문에 초반부터 보스를 상대해야하는 맵에서 발휘된다. 기력관리가 어려운데다 사정거리 1의 필살기가 대다수인 슈퍼로봇계에서 단공포의 장거리 대미지 딜링(+저력빨) 능력은 상당하다. 특히 [[후지와라 시노부|시노부]]의 능력치에서 사격 성장치가 제법 높기 때문에 단공포가 대미지를 더 잘 뽑을 수 있다. 4차 로봇대전에선 수전기대 4대 메카 중 이글 파이터만 단쿠가와 기체 개조만 서로 연동되었지만, F에서는 합체 유닛과 분리 유닛의 개조는 분리되어 서로 전혀 연동이 안 된다. 따라서 이글 파이터에 돈 투자하는 건 비추천. 이글 파이터 능력치 보면 알겠지만, 건담 계열에서 2군들이 타는 메카보다도 못한 수준이다. 슈퍼계 1군도 나중에 함내대기할 판인데, 멀쩡한 단쿠가 놔두고 이글 파이터 쓸 이유가. 여기에 이글 파이터 쓰려면 단쿠가 출격시켜서 굳이 분리까지 해야 한다. 이글 파이터가 너무 좋아서 투자 안 할거면 게임 안 한다는 수준이거나, 치트 써서 돈이 넘쳐난다면 돈 투자해도 상관없다. 다만 단쿠가 자체의 성능과는 별 상관이 없는 단점으로, F 최대의 함정인 33화 "화평 성립"에서 '''적 본진 바로 밑에 빅 모스가 강제출격한다는''' 문제가 있다. 상술한 이유로 이글 파이터조차 개조를 추천하지 않는데, 하물며 애초 빅 모스를 개조하는 경우는 전혀 없기 때문에 해당 시나리오의 함정으로 대활약. 그나마 혼자 나오는 게 아니라 [[샤이닝 건담]], [[사이바스터]]와 함께 출격하기도 하고, 1화에서 배치를 잘 해두면 적들이 밑으로 내려오지 않고 위쪽의 본진만을 향해오므로 별다른 개조 등의 대책이 필요하지는 않는다. {{{#0040ff '''BGM : Burning Love'''}}}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