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달라스(개그콘서트) (문단 편집) == 한계 == 신인들의 훈련 겸 푸시용 코너라 [[시청자]]들이 너그러이 봐 주기도 했지만, 역시 신인들의 코너여서인지 재미 면에서는 좋은 평을 받지 못했으며, 오히려 코너 외적인 부분에서 화제가 되었는데 KBS 공채 29기들로만 출연자를 구성한데다가 [[SBS]]의 [[웃음을 찾는 사람들|웃찾사]]에서 경력을 포기하고 KBS 공채를 다시 봐 신인으로 이적한 SBS 공채 9기 [[김승혜]]와 [[이세진(코미디언)|이세진]][* 다만 이세진은 편집되어 오프닝ㆍ엔딩 군무때만 보이고 코너에는 나오지 않았다. 이는 동기 이창호도 마찬가지.], 그리고 SBS 공채 12기 [[이현정(코미디언)|이현정]]이 처음으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023&aid=0002782826|개그콘서트에 출연]]했기 때문이다.[* 사실 이전 몇년간 SBS 출신 개그맨들이 KBS 공채로 입사ㆍ이적하는 사례가 계속되었다. 2011년 26기 [[서태훈]], 2012년 27기 [[송왕호]], [[김회경]], [[박은영(개그우먼)|박은영]], [[이수지]], 2013년 28기 [[장유환]], [[복현규]] 등등. 이러한 상황이 연속되다보니 보다못한 웃찾사 PD가 '''[[https://naver.me/5rMr1PQT|노골적으로 아쉬움을 표출했다.]]'''] 또한 코너의 내용 역시 참신하지 못했다. [[코미디빅리그]]의 '내 마음이 들리냐?'나 [[코미디의 길]]의 '돌직구' 등, 상황 속 숨겨진 속마음을 소재로 한 개그 역시 참신한 소재는 아니다. 원래는 [[개그콘서트/당신이 한 번도 보지 못한 개그콘서트|당신이 한 번도 보지 못한 개그콘서트]] 2회([[2013년]] [[추석]] 특집)에서 소개되었던 코너[* 당시 출연자로는 [[조윤호]], [[김지호(코미디언)|김지호]], [[김장군]], [[김기리]]가 나왔었다.]로, 당시에는 심사위원들의 혹평을 받아 부활하지 못했다가 [[2014년]] 7월 중순에야 정식으로 방영되었다. 그러나 신인 개그맨들에게도 이 코너는 역시 무리였는지 결국 방송 3회만에 종영되었고, 이렇다 할 화제도 만들어내지 못했다. 간만에 대규모로 뽑은 공채 개그맨들을 통하여 제 2의 [[개그전사 300]][* 이 코너를 주도했던 KBS 22기 신인 개그맨들은 극소수를 제외하고 개콘의 핵심 중의 핵심으로 성장했다.]을 기대했을 KBS로선 그저 아쉽게 된 일이다. 그나마 위안이 있다면 이중 교사 1년차([[이사눈|이상은]]) VS 교사 10년차([[최재원(코미디언)|최재원]]) 비교 코너는 이후 [[시청자 의견(개그콘서트)|시청자 의견]]으로 재탄생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