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달빛기사단 (문단 편집) == 역사 == 이들의 원조라 할 수 있는 친노성향 네티즌들은 이전에도 온라인 상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가진 단체들이었다. 이 단어의 유래가 된 동명의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 '달빛기사단'의 구성원들은 인터넷 기사의 반문재인 여론에 대응하기 위하여 활동을 펼치고있으며, 기사를 링크하여 '선플'을 독려하고 자신들에게 유리한 편향된 여론을 조장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들은 채팅방에 암호를 걸어놓고 문재인 지지자 외 출입자를 제한했다. 오픈채팅방을 주도하는 특정 인물들은 주로 문재인의 발언 기사를 퍼 나르며, 단순히 댓글달기만 독려하는 게 아니라, 기사에 문재인을 비판하는 댓글이 달리면 비공감을 찍으라고 권하고, 댓글의 방향성까지 유도하는 등의 활동 양상을 보여주고 있다. 해당 오픈채팅방에서 2017년 3월 16일 이후 일주일 간 올라온 기사는 수백 건에 달했고, 22일 하루에만 70여개에 달하기도 하였다. 문재인 캠프 공보실에서는 일단 자발적 지지단체의 행동이라며 선을 그었고 자발적 지지단체라는 해명을 내놓았다. 중앙선관위는 이 채팅방에 대해 "카카오톡에 기사를 링크하고 댓글을 달도록 독려하는 정도는 공직선거법에 걸리지는 않는다."라고 밝혔지만, "여론을 조장한다는 비판은 있을 수 있다."고 주의를 주었다. 보도가 나올 당시 해당 오픈채팅방에서 활동하던 인원은 120명 정도였지만[* 2017년 3월 16일 기준으로 이들 달빛기사단 채팅방의 인원은 120여 명이었다. 중간마다 외부서 유입되는 인원이 있기는 했지만 일주일 간 120명 아래로 떨어지지 않았다.], 일부 문재인 지지자들이 스스로를 달빛기사단으로 자처하는 경우가 잦고 반문 성향의 네티즌들이 문재인 지지자들을 달빛기사단으로 묶어서 부르기도 해서 현재 적용되는 대상은 훨씬 넓다.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일부 '[[문꿀오소리]]' 들이 [[윤석열]] 지지선언을 했다. 친문 성향 단체 [[깨어있는시민연대당]]도 [[윤석열]] 후보 지지 선언을 했다. 이민구 깨시연당 대표는 지지 선언 집회에서 "3월9일 색깔이 어우러져서 새로운 세상, 윤석열의 세상이 열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2/03/03/2022030300212.html|#]]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