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달착륙선 (문단 편집) === 선정 === [[파일:lunar starship.jpg]] 2021년 4월 17일 NASA에서 [[스페이스X]]의 [[스타십(스페이스X)|스타십]] 파생형을 달 착륙선으로 선정하였다.[[https://www.nasa.gov/press-release/as-artemis-moves-forward-nasa-picks-spacex-to-land-next-americans-on-moon|#]] 다른 2개 회사의 시안이 설계도면 상에 머물고 있는 반면 스페이스X는 이미 스타십 시험기들을 발사 시험 중인 점, 페이로드가 가장 많은 점 등의 선정의 이유로 알려졌다, 하지만 스타십이 너무 높아 승무원들이 50미터 높이를 간이 리프트에 의존하여 승하선 해야 한다는 위험성,[* 리프트가 고장나면 오도가도 못하게 되는데, 만일 누군가 아래 있는 상태에서 고장난다면 그대로 달에 남겨둬야 한다. 또한 리프트에서 추락할 경우, 지구의 50m만큼은 아니겠지만 충격이 상당할 것이다.] 길쭉한 디자인으로 넘어지기 쉬운데 착륙 다리가 너무 짧아 울퉁불퉁한 달 지형에서의 위험성 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상태다. 2022년 3월, NASA는 HLS가 아닌 더 많은 화물과 인력을 수송할 수 있는 착륙선 개발에 '우주 탐사에 대해 경쟁은 매우 중요하다'며 스페이스X 외의 다른 기업들과의 협업을 주선할 것이라 밝혔다. 이는 스페이스X의 HLS 뿐만 아니라 한개, 혹은 다수의 유인 착륙선이 더 개발될수도 있다는 뜻으로 블루오리진이 속한 내셔널 팀이 가장 환영하는 입장이다. 일단 스페이스X는 나사의 지원금을 추가로 받아, 2027년까지 총 42억 달러 규모의 금액을 수령할 예정이다. [[파일: 블루 오리진 개량 달착륙선.jpg]] 2023년 5월 19일, [[블루 오리진]]이 이끄는 팀이[* 보잉, 록히드마틴, 드레이퍼, 애스트로보틱스, 허니비 로보틱스] 다이네틱스를 제치고 2기 HLS[* 혹은 SLD(Sustaining Lunar Development)라고도 불린다]에 선정되었다. 35억 달러 규모의 계약이라고 한다. 이로서 세계 최고 부자들의 대결이 우주상에서 본격적으로 펼쳐지게 되었다. 블루 오리진이 만들 블루 문 달착륙선은 [[아르테미스 5호]] 미션에 사용될 예정이다. 공개된 디자인 상으로는 처음 제시했던 시안의 문제점을 모두 해결했고 스타십 달 착륙선보다 더 안정적으로 보인다는 평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