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닭 (문단 편집) == 천적 == 전 세계적으로 퍼져 있는 조류이고 크기도 작고 부리로 쪼거나 발로 할퀴는 것 외에 별다른 무기가 없기도 하고 야생닭도 생태계에서 1, 2차 소비자를 담당하기 때문에 야생과 가축, 전 세계에서도 할 것 없이 천적이 많다. [[포사(동물)|포사]], [[점박이하이에나]], [[개과]][* [[자칼]], [[늑대]], [[여우]], [[너구리]], [[코요테]] 등.], [[고양이과]][* 닭의 품에서 새끼 때부터 자란 고양이는 예외로 병아리까지 품을 정도로 같이 지내기도 한다.][* [[고양이]], [[삵]] 그리고 모든 고양이과 맹수들.]와 [[족제비과]][* [[족제비]], [[담비]], [[오소리]], [[수달]] 등.], [[새|조류]](주로 [[맹금류]]), [[파충류]][* [[왕도마뱀]], [[비단뱀]], 가끔 [[악어]]에게도 잡아먹힌다.] 등 할 것 없이 거의 모든 소~중형 육식동물들이 천적이며 가끔 [[불곰]], [[호랑이]], [[사자]] 같은 대형 포식자나 [[멧돼지]], [[라쿤]] 같은 잡식동물에게 잡아먹히기도 한다. [[쥐]] 같은 경우 성체 닭에게는 덤빌 수 없지만 모이를 훔쳐가고 어린 병아리를 물어 죽여 소굴이나 현장에서 잡아먹히기도 한다. --사실 최대의 천적은 인간-- 천적에게 대응하는 방법으로는 달리거나 날아서 도망가고, 체격이 비슷한 천적은 발톱과 부리로 대항한다. 특히 맹금류 중에서도 크기가 작은 편인 코브라나 매 종류의 경우에는 성질더러운 수탉과 [[https://youtube.com/shorts/La1v2pd39bw?si=g46hmxvl3unwnvfn|모성애 가진 암탉]]에게 도리어 역으로 당해서 내빼는 경우도 간혹 존재한다. 물론 그 이상 체급을 가진 천적들에게는 그냥 도망간다.[* 독수리, 흰머리수리는 닭장에 있는 수탉들이 합세해야 제압할 수 있는데, 정작 이런 상황이 벌어지면 싸움닭이 섞여 있지 않는 한 작정하고 뭉쳐 싸우기보다는 그냥 도망가기 나쁘다.] 다만 새끼 때부터 사람의 손에 키워진 맹금류[* 부엉이 등.]만큼은 닭을 잡아먹기는커녕 구석으로 내빼는 경우가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