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닭 (문단 편집) === 육계 === * 저지 자이언트(Jersey Giant): 한국 유투브에서 알려진 브라마보다 더 큰 닭으로 최대 9kg까지 자라고, 표준 몸무게는 6.8kg로 일부 한국 유투버들이 세상에서 제일 큰 닭이라고 소개하는 표준 몸무게 5.5kg인 브라마보다 더 큰 대형 육계로 [[칠면조]]가 상업적으로 널리 퍼지기 전까지는 칠면조의 자리에 이 육계가 쓰였으나 특유의 노란 피부, 느린 성장속도, 부피 대비 많이 드는 사료 때문에 기르는 곳이 거의 없다. 브라마보다 더 크지만 유명하지 않은 이유로는 브라마는 다리에도 털이 달리고, 모색도 부엉이나 다른 수리류 들의 색상조합과 비슷한 등 다른 닭들과 확연히 다른 낯선 캐릭터를 가지고 있으나, 저지 자이언트는 크기만 크고 생김새는 흔한 닭들과 똑같은 모습을 하고 있는 점이 관심을 끌기 어려운 점 때문 같다. * 백세미(White Semi Broiler): 알 생산을 목적으로 하는 산란계(난종)암컷과 고기 생산을 위해 사육되는 육계(육종)수컷을 교미해 나온 잡종. 살맛이 중요한 전기구이통닭에 주로 [[http://tvcast.naver.com/v/286175|사용된다]]. * [[브레스#s-2.1]] * 플리머스록(Plymouth Rock): 미국에서 개량됐다. 육계로 쓰인다. * 동타오(東早): 베트남 중형 육계. 과거 비조류 [[공룡]]을 연상케 하는 우락부락한 다리가 가장 큰 특징으로 이 때문에 서양측 별명이 "[[드래곤]] 치킨"이다. 이 거대한 다리 때문에 알을 품을 수 없어 출생 난이도가 높고 성숙하는 속도도 8개월로 매우 느린 편이다. 거기에 온도 변화, 특히나 추위에 민감하고 특유의 다리를 관리하기 위해선 닭 하나하나에 약초를 푼 물로 족욕을 하며 관리해야하는 탓에 굉장히 손이 많이 가는 까다로운 품종. 대신 이렇게 정성을 들인 만큼 다리의 풍미가 깊어지며 옛 배트남 왕실이나 상류층들이 즐겨먹는 고급 식재로 취급받아 마리당 수백만원으로 거래되는 귀한 품종이다. * 코니시: 영국에서 개량됐다. 육계로 쓰인다. * [[오골계]] * [[오계]] * 재래닭: 한국에서 개량됐고 토종닭에 가까운 닭이다. 겨울에는 산란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산란계로는 잘 쓰이지 않고 보통 육계로 쓰인다. * 제주재래닭: 제주도 구엄리에서 개량되어 구엄닭이라고도 불린다. 야생성이 강해 매우 잘 날아다닌다. 육계로 쓰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