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닭의장풀 (문단 편집) == 쓰임새 == 예로부터 복통 치료나 이뇨작용으로 열을 내리는 데 많이 쓰였다. 최근에 암과 당뇨병에 치료 효과가 있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 사람들의 말에 따르면 이 세상에 항암제 아닌 것이 없다. 급한 마음은 알겠지만 아무거나 막 믿고 쓰지 말자. 효과가 있더라도 미미한 수준일 뿐이라 쓰이지 않은 것이다. 꽃이 피기 시작할 때 전초를 뽑아 데친 다음 말려서 약재로 쓴다. 차로 만들어 초기 감기에 해열제로 쓰고, 생초를 찧어 부스럼이나 땀띠 등의 피부병 치료에 쓴다. 식용이 되기도 하며 말린뒤 빻아서 물을 섞은뒤 마시면 된다. 맛은 떨떠름한 편이다. 또 과학시간에 기공세포를 관찰하기 위해서 닭의장풀을 가져오라고 한다. [[쪽(식물)|쪽]]보다 연한 파란색을 내는 염료로 쓸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