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담화린 (문단 편집) == 실력 == 정파 장백산에서 할아버지와 은총사에게 배워 온 성품으로 사술이 아닌 검술를 제대로 배워 기본기가 탄탄하고 처음부터 상대자의 힘을 읽고 흘려버려 헛점을 찾아내 반격하는 검술을 운용하고 검술 자체만의 세밀함은 상당한 수준에 올라 있다. 보통 검술을 지향하는 정파의 문파라도 속임수 동작이 많아서 한 두가지 초식에 사술 취급을 받는데 장백검법의 초식만을 배워 착실하고 화려한 검술들로 타인에게 범죄자로 오해도 받을 정도이다.[* [[마검랑]]으로 오해한 자들이 많다.] 담화린의 천부적인 세밀함에도 단점인 내공술을 못배운 덕에 상대자가 초반부 초식에 당황하다가 검술의 후반부의 내공 검술로 상대하면 [[검기]]나 [[검강]]의 강한 공격에 상대자와 실력차가 더욱 벌어져 그런 고수에게는 쉽게 역 제압되는 단점의 리스크가 적용된다. 그러나 백강전부터 검술에 초식보다 내공술을 운용하니 격차가 줄어들어 상당히 강해졌다. * 장백검법의 검초로 승부를 보는 습관이 있어 정통 검술을 지향하는 검사들은 복잡한 초식의 장백검결을 사용할때 당할수 있다. * 장백산은 검사들의 성지라 명성이 높아 은총사의 지휘아래 담화린은 그곳에서 착실히 배워 검술은 기본기부터 넘사벽이다. * 검황의 제자인 유세하도 [[화경]]과 [[검강]]을 사용할 정도로 강자이지만 담화린도 유세하와 대련으로 단련됐기에 커온걸 보면. * 무림에서 온갖 풍파를 겪으며 성장하고 할아버지에게 내공 검술을 운용의 형식을 익히며 상당한 기공을 자연히 습득한다. * 백강과는 처음부터 실력으로 털리지만 검황과 천마신군의 대결의 운용법을 사용해 상황에 맞는 검술로 상대할 정도로 강해진다. * 신지의 4존사들과 대결에 마령검과 패왕귀면갑을 동시에 진각성하고 간신히 상대하나 자하마신에 패해 빙관 속에 갇힌다. * 그동안 산전수전 다 겪으며 성장해서 그런가 전보다 많이 성숙해졌다. 무공의 내공술도 더 강해지고..자신감도 성장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