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당계전쟁 (문단 편집) == 결말 == 탕성즈가 몰락하면서 양호 지역은 계계군벌이 장악하게 되었다. 1928년 1월, [[쑹메이링]]과 결혼하여 정치적 입지를 확보한 [[장제스]]가 다시 국민혁명군 총사령관에 취임하여 [[국민당의 2차 북벌]]을 선포하였고 [[장쭤린]]이 [[황고둔 사건]]으로 암살된 이후 뒤를 이은 [[장쉐량]]이 [[동북역치]]를 선언하면서 중국은 다시 한번 통일된다. 하지만 호남의 지배를 두고 장제스와 계계군벌이 알력을 벌였고 결국 [[편견회의]]와 정치분회 폐지로 불만이 누적된 [[리쭝런]]이 1929년 2월 호남성 정부 주석 [[루디핑]]을 해임하고 35군 군장 [[허젠]]을 임명하는 [[호남 사건]]이 발생, 이것이 [[1차 장계전쟁]]으로 번져 중국은 다시 [[반장전쟁]]이라는 초대형 내전의 전화에 휩싸이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