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당고개역 (문단 편집) === 회차 === 1993년 4월 21일부터 2022년 3월 18일까지 거의 29년 동안 4호선의 종착역이었으며, 따라서 당고개역 전후로 X자 분기선이 있다. [[진접선]] 개통 전 당고개역에서는 [[수락산]] 방향으로 [[회차선]]이 뻗어 있었으며 인상선의 일부가 터널로 되어 있었다. 당고개역에서 회차하는 열차는 이 터널을 들어갔다가 나왔다. 박스형 터널로 이루어졌다. 상단은 터널, 하단은 고가 교각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박스형 터널 구조물이 노출되어 있다. 터널 일부 장소에는 환기구가 있어 햇빛이 약간 보인다. 터널이 약 200m라서 회차 시 열차의 모든 부분이 터널에 완전히 들어가지는 않았다. 진접선 개통으로 더 이상 시종착역은 아니지만 꽤 많은 열차들이 당고개역에서 시종착하며 [[서울교통공사]]와 [[남양주시]]의 협약에 의하여 [[한국철도공사 341000호대 전동차|한국철도공사 소속 전동차]]들은 이 역까지만 운행하고 당고개역 회차선에서 방향을 바꾸어 오이도행이나 안산행으로 운행한다. [[별내별가람역]]부터는 [[서울교통공사 4000호대 VVVF 전동차|서울교통공사 소속 전동차]] 사당역 착발 열차만 들어간다. 진접선은 이 회차선용 터널에서 그대로 연장되어 터널에서 다시 지상으로 나오는 구간 없이 별내별가람역까지 이어진다. 당고개역을 출발하고 100m 정도 가면 지하로 들어간다. 진접선 연장을 위해 회차선을 별내별가람역 방향으로 이설하였으며 기존의 회차선을 지나서 인상선을 신설하였다. 신설된 인상선은 당고개역과의 거리가 약 800m이며 반경 300m급의 급커브이다. 회차선을 멀리 이설한 이유는 기존 회차선이 있는 박스형 터널 옆에 확장할 공간이 없기 때문이다. 진접선 본선은 인상선 진입 전 옆으로 분기되어 연결된다. 잠시 나오는 복복선 기준으로 중앙에 복선 선로가 당고개 인상선이고 양 옆에 단선 선로가 진접선이다. 즉 진접-당고개를 오갈 때 분기선로를 반드시 지나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