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당학덕 (문단 편집) ==== 장국영 사망 이후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장국영 장례식_당학덕.jpg|width=100%]]}}}|| || 장국영의 장례식에서 오열하는 당학덕 || 2003년 만우절 날, 장국영이 사망하자 당학덕은 장례식을 직접 주관했다. 발인식 날 '우리의 사랑은 하늘도 갈라놓을 수 없다' 는 내용이 담긴 조화를 보내고, 화장터에서는 장국영의 관을 붙잡고 오열했다. 어찌나 크게 오열했는지 옆에 매니저들이 부축하고 있어야 했다고 한다. 당학덕은 장레식 내내 엄지, 검지 두 손가락을 붙이고 때지 않아 그에 대한 사랑을 표현해주었다. 장국영 사후 유언장에 따라 그의 유산 460억원은 모두 당학덕에게 상속되었고, 화장된 장국영의 유골 역시 당학덕이 인수해 간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1997년부터 홍콩 근교에 있는 까토리 산에 위치한 자택에서 살았는데, 당학덕은 장국영이 사망한 뒤에도 8년간 그 집에서 혼자 살다가 고인이 생전 키우던 강아지가 죽자 2011년 초 이사를 갔다. 장국영의 유골 역시 한동안 당학덕과 같이 살았던 자택에 있다가, 당학덕이 이사를 간 뒤에는 당학덕의 자택에 보관되어 있다. 장국영의 위패는 홍콩 근교에 있는 보선사에 안치되어 있고, 매년 기일 추도식 때 그가 투신한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과 보선사에서 추모제가 열리고 팬들이 다녀간다.[* 생전 절친했던 나문, 심전하와 함께 안치되어 있다. 나문은 장국영보다 앞선 2002년 세상을 떠났고, 심전하는 장국영 사후 5년 뒤인 2008년 사망했다.] 장국영 사망 이후 한동안 충격으로 언론과 접촉을 자제하다가, 2010년 7주기 추도식 때부터 참석을 시작해 현재까지 장국영 추모제 등 공식적인 행사에는 모두 참석하고 있다. 여기에는 그와 함께 장국영의 매니저 일을 했었던 진숙분도 동행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