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검귀 (문단 편집) === 블랙/화이트 === B/W 스토리에서는 좋은 성능을 보여준다. [[샤로다]]는 제 2의 [[메가니움]] 소리를 들을 정도로 스토리 진행이 빡세고, [[염무왕]]은 [[불비달마]]라는 상위호환이 존재하기 때문에 무난하게 진행하고 싶다면 대검귀만 한 게 없다. 물론 BW1에서 경쟁자는 [[스완나]]와 [[두빅굴]], [[늑골라]], [[앗차키]], [[배쓰나이]], [[맘복치]], [[탱탱겔]] 등 은근히 많은 편이지만, 그나마 초반부터 등장하면서 화력도 어느 정도 나오는 포켓몬은 스완나, 늑골라, 두빅굴, 앗차키뿐이다. 배쓰나이는 성능에 살짝 하자가 있고, 탱탱겔은 바다 위에서만 나오기 때문에 플레이에 따라서는 스토리 진행하는 내내 두빅굴을 빼곤 야생에서 보지도 못하고 넘어가는 일도 잦다. 또한 늑골라를 키우려면 당시 스토리 필수 멤버인 [[아케오스]]를 포기해야 한다. 그래서 이 문제 때문에 울며 겨자 먹기로 투텐도를 하는 경우도 많다. 초반에 바람개비숲에서 줍는 [[풀묶기]]로 물타입을 잡고 다닐 수 있고, 자력기로는 [[물대포(포켓몬스터)|물대포]] → [[물의파동]]과 [[셸블레이드]], 하트비늘로 [[메가혼]], 기술머신으로 [[파도타기(포켓몬스터)|파도타기]]와 [[시저크로스]], 엔딩 이후엔 [[냉동빔(포켓몬스터)|냉동빔]]을 배우는 등 준수한 화력과 견제폭을 자랑한다. 내구도 무난하기 때문에 레벨만 받쳐 주면 스토리에서 큰 어려움 없이 쓸 수 있다는 것이 대검귀의 가장 큰 장점. 단순히 자체 성능이 좋다기보다는 애매한 경쟁자들로 인해 선호받는 편이다. 여기에 [[타격귀]], [[불비달마]], [[치라치노]], [[몰드류]], [[악비아르]], [[아케오스]], [[액스라이즈]], [[전툴라]]를 키우면 금상첨화. 다만 상대해야 하는 체육관 환경은 [[샤로다]]보다는 낫지만 초반에는 썩 좋지 못한데, 시작부터 상성이 안좋은 풀 타입 관장 덴트를 상대해야 하는 데다[* 단 이쪽은 야나프만 바오프로 잡아내면 쉽게 해결된다.], 누구를 고르든지 간에 어려운 알로에, 에이스인 모아머가 풀 타입을 보유하고 있어서 자속으로 쓸어버리는 게 불가능한 아티까지.[* 그나마 이쪽은 연속가르기로 약점을 찌를 수는 있다.] 카밀레의 경우는 자체 난이도도 상당히 어려운 데다 전기타입이라 진화한 쌍검자비 입장에서도 '''최악의 난적 그 자체.''' 에몽가의 [[볼트체인지]] 한 방에도 사경을 헤매니 대검귀로 진화시켜 렙빨로 상대하거나 두빅굴, 몰드류, 깜눈크 등의 다른 땅 타입을 채용하지 않는 이상 혼자 클리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래도 카밀레 이후엔 땅 타입의 야콘과 비행 타입의 풍란, 얼음 타입의 담죽, 드래곤 타입의 사간/아이리스는 대검귀가 유리하게 싸울 수 있거나 깡화력으로 돌파 가능하니 상당히 쉬워진다. 또한 최종보스인 게치스의 삼삼드래가 스토리에서 상당한 난적으로 평가받고 있는데, 파도타기에 쓸려나가는 염무왕, 불대문자에 통구이가 되는 샤로다와 달리 두배로 받는 기술이 없는데다 오히려 [[메가혼]], [[시저크로스]]로 약점까지 찌를수 있어 난이도가 상당히 낮아진다. 또한 사천왕 중 [[카틀레야(포켓몬스터)|카틀레야]]가 내는 [[란쿨루스]]가 번개를 배우고 있으므로 메가혼 같은 벌레타입 기술을 배워두는 게 좋다. 위력 50인 차지빔을 쓰는 몽얌냐는 레벨차이로 찍어누를 수 있으나 명중률과 pp따윈 안중에도 없는지 난사해대는 번개는 대검귀에게 위협적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