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검귀 (문단 편집) === 최강의 대검귀 === 2023/03/31~2023/04/02, 2023/04/07~2023/04/09의 기간 동안 [[모크나이퍼]]에 이어 7성 테라 레이드배틀 포켓몬으로 등장한다. 모크나이퍼처럼 원종이 등장하며, [[테라스탈]]타입은 [[벌레 타입]]. 외로움 성격이며, 기술은 아쿠아커터/메가혼/깜짝베기/드릴라이너, 그리고 추가 기술은 땅고르기, 기충전, 칼춤이 있다. 급소에 맞기 쉬운 기술들과 기충전의 조합으로 확정적으로 상대의 방어 랭업과 벽을 무시하면서 칼춤으로 자신의 딜을 올리는 형식의 기술배치를 들고 나왔다. 개막 기충전, 1턴 직후 땅고르기, 3턴 혹은 타이머 반영 1마리 이상 기절시 배리어를 깔고 랭크 리셋을 하며, 7~8턴쯤에 디버프 해제, 한두 차례 랭크리셋과 디버프를 더 한다. 포켓몬스터에서 에스퍼 타입과 더불어 최악의 타입을 다투는 벌레타입이라서 최약의 대검귀라며 놀림을 받기도 하며, 레이드 시작 후에도 '''역대 7성 레이드 중 최약체에 가깝다는 평가가 많다.''' 배리어가 엄청 얇아서 대충 찌르면 금방 벗겨지고, 디버프 해제가 너무 늦으며 테라스탈 충전 방해는 전혀 하지 않는다. 칼춤도 배리어가 한참 전에 벗겨지고 1/6정도 체력이 남을 때 한 번 시도하기 때문에 그렇게 위협적이지는 않다. 작정하고 방어 랭크다운기부터 3턴 동안 쓰고 랭크리셋을 본 뒤 공격을 올리면 뭣도 하기 전에 여유롭게 지워버릴 수 있다. 급소를 찌르는 것을 전략으로 삼기 때문에 위협이나 찬물끼얹기 등으로 대검귀에게 공격 디버프를 거는 건 의미가 없고 대검귀의 기술들을 반감으로 받는 격투나 드래곤을 중심으로 조합하는 게 무난하다. 특히 코라이돈이나 저승갓숭 등은 아예 대검귀 쪽에서 타점이 없다시피해서 쉽게 찍어누를 수 있다. 상술했듯이 위협은 이번 레이드에서는 사실상 의미가 없기 때문에 NPC는 마비나 화상[* 화상은 공격 랭크다운과 달리 급소딜에도 영향을 준다.]을 걸 수 있는 블래키, 노고고치, 찌리배리, 둥실라이드가 가장 좋다. 미라이돈을 쓰지 않는다면 그래스필드로 추가 회복을 해 주는 올리르바도 괜찮다. 종합적으로 많이 쓰이고 있는 포켓몬을 추려보면 [[코라이돈]], [[아머까오]], [[저승갓숭]] 정도가 매우 무난하다고 평가받는다. [[째려보기]]를 채용한 [[보만다]] 등도 종종 나오며, [[망나뇽]]도 멀티스케일 특성 + 용의춤 랭크업 + 날개쉬기를 기반으로 쓰이는 편. 팀 합이 좋다면 [[켄타로스]]도 쓰이는데, 분노의경혈 특성이 터지면서 순식간에 공격 랭크업이 풀로 뛰어서 배리어를 깨기도 쉽고 잘 하면 첫 배리어 생성 전에 1타로 잡아낼 수 있다. 아예 플레어드라이브를 채용해 코라이돈의 쾌청 + 분노의경혈 공격 랭크업 + 싫은소리 풀스택 상태에서 원콤을 노리는 것. 모크나이퍼, 대검귀는 Pokémon LEGENDS 아르세우스에 등장한 스타팅 포켓몬이기도 하다 보니, 다음 최강 레이드배틀은 원종 [[블레이범]]이 될 것이라고 예측하는 유저들이 많았고, 실제로 다음 최강 레이드배틀은 [[블레이범]]이 그 주인공이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