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공분실 (문단 편집) == 개요 == 대공분실([[對]][[共]][[分]][[室]])은 [[경찰청 보안국]]이 설치했던 기관을 말한다.[* 유사 기구로 경찰청 특수수사과가 있다.] 보안분실([[保]][[安]][[分]][[室]])이라고도 부른다. 그 중 가장 유명한 곳인 남영동 대공분실은 건축가 [[김수근]]이 설계했다. 설치 당시 형식상 목적은 간첩과 [[국가보안법]] 위반자를 조사하는 것이지만 정작 대중들에게는 군사독재 시절 [[높으신 분들]]의 심기를 건드린 사람들을 이곳으로 연행해(필요하다면 추가 혐의까지 추가해) 당사자가 죄를 자백하거나 인정할 때까지 각종 고문을 자행해 심신을 반신불수로 만들거나 죽여서 내보내던 곳으로 유명하다. 남영동 대공분실의 경우 후술되어 있듯이 '민주인권 기념관'을 조성할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