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구광역시/경제 (문단 편집) === 인구 === 경제의 기본이 되는 인구는 대한민국 정부 출범 이래로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고 아직 상위권에 있다.[* [[박정희]] - [[전두환]] 정부로 이어지는 권위주의 정부 시절 경부축 중심개발 당시에 [[포항시]]와 [[구미시]]가 개발되고 산업화가 진행되면서 번 돈은 도청 소재지였던 대구에 투자되었고, 경-부를 축으로 한 개발이 이뤄지면서 인구가 많이 증가했다.] 다만 2000년대 이후에는 대부분의 지방과 마찬가지지만 인구 증가세가 주춤해졌다. ||년도||인구수|| ||1960년||68만 명|| ||1970년||106만 명|| ||1980년||160만 명|| ||1985년||200만 명|| ||1990년||223만 명|| ||1995년||249만 명|| ||2000년||254만 명|| ||2005년||252만 명|| ||2010년||251.2만 명|| ||2011년||250.7만 명|| ||2012년||250.6만 명|| ||2013년||250.2만 명|| ||2014년||249.3만 명|| ||2015년||248.8만 명|| ||2016년||248.5만 명|| ||2017년||247.5만 명|| ||2018년||246.2만 명|| ||2019년||243.8만 명|| ||2020년||241.8만 명|| ||2021년||238.8만 명|| ||2023년||237.9만 명|| 산업화 시기 급격한 인구 증가를 보였지만 섬유산업의 정체가 막 이은 1990년대 중반에 인구정체가 시작되었다. 또한 출산율도 별로 높지 않고 청년인구가 외지로 유출되었다. 결국 2003년부터는 지속적으로 감소세였는데 2011년에는 8년만에 인구가 증가했다. 하지만 그 이후부터는 다시 줄어들고 있으며 2014년 들어서는 250만대가 깨졌고, 2017년 247만명대까지 주저앉았다. 2021년 7월에는 240만대도 붕괴되었다. [[https://www.idaegu.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2239|#]] 2023년 7월 1일, [[군위군의 대구광역시 편입]] 시행으로 인해 대구의 인구가 일시적으로 증가했다. 현 추세라면 2050년경에는 200만대 붕괴도 확실시된다. 특히 청년인구 감소가 매우 심각하다. [[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80111.010080738450001|#]] 그래도 과거의 권역인구 추이를 보면 대구와 이를 포함한 [[대경권|경북권]]이 상위권에 속했다는 것이 드러난다.[* 사실 [[경상북도]] [[포항시]], [[구미시]] 등에서 뽑아낸 돈이 경북도청 소재지였던 대구에 인프라가 집중 투자되던 구조로 대구 인구가 팍팍 늘어나자 1981년 부산처럼 독립시켜달라는 여론에 기대어 분리되니 대구와 경북이 따로 나오는 통계적으로는 더 안 좋게 나올 수밖에 없다. 경북권의 사례를 충북권과 전북권에 적용한다면 통계낼 때 청주와 충북을 분리하거나 전주와 전북을 분리해서 집계하는 식이다.] 1949년 → 2021년 1)수도권 약 419만 → 약 2604만(약 2185만 증가) 2)동남권 약 313만 → 약 780만(약 467만 증가) 3)대경권 약 320만 → 약 500만(약 180만 증가) 4)충남권 약 203만 → 약 394만(약 191만 증가) 5)충북권 약 115만 → 약 160만(약 45만 증가) 6)강원권 약 114만 → 약 154만(약 40만 증가) 7)전남권 약 304만 → 약 330만(약 26만 증가) 8)제주권 약 25만 → 약 67만(약 42만 증가) 9)전북권 약 205만 → 약 178만(약 27만 '''감소''') - '''전국에서 유일하게 인구감소''' 합 계 약 2018만 → 약 5,165만 - 총 인구 약 3,147만 증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