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구광역시/교통 (문단 편집) == [[택시]] == ||<-2> [[파일:대구광역시 휘장_White.svg|width=20]]{{{#ffffff '''대구광역시 택시''' }}} || ||<|5> '''일반택시''' || || 기본요금 4,000원(2km) || || 추가(병산제) 100원(31초/130m) || || 야간할증 20% || || 시외할증 30% || ||<|5> '''모범택시''' || || 기본요금 5,500원(3km) || || 추가(병산제) 200원(26초/113m) || || 야간할증 20% || || 시외할증 30% || ||<-2> 대구-군위 간 여정에서 팔공산터널, 79번 지방도 이용 시에만 시계외할증 미적용[* 중앙고속도로, 5번국도 이용 시 시계외할증 적용] || ||<-2> 유로도로 이용료 승객 부담 || 대구광역시의 택시 인가대수는 개인 법인 합쳐 2019년 기준 16,067대이며, 도시 규모로 볼 때 과한 감이 있다. [[동대구역]] 앞에 가면 [[서울역]]에서도 볼 수가 없는 적어도 수십대가 택시 정류장 앞에서 엉켜있는 진풍경이 벌어진다. 이 길게 늘어선 택시 행렬 때문에 동대구역 고가를 통과하는 차량이나 시내버스는 방해를 많이 받고 있다. 다만 지금은 [[동대구역]] 한정으로 중앙차로가 설치되어 그나마 나아졌다. 대구광역시에서 택시 인가를 과하게 받은 것이기 때문에 정작 [[대구 도시철도]]와 시내버스의 막차 시간을 늦은 시간으로 연장하지 못해서 생긴일이다. 지금은 중간종료제도가 폐지되면서 조금은 누그러진것 같다. 대구광역시에서도 심야시내버스 및 지하철/전철의 운영시간 연장을 생각 안 해본 건 아니겠지만, 택시회사 눈치보느라 실행을 못한다. 그래서 생각한 제도가 택시할인 환승제인데 도입이 무산되었다. 이 때문에, 택시를 타는 방법 외에는 대구에서는 늦은 밤에 차 없이는 빠른 귀가가 절대 불가능하다. 결국 시내버스 중간종착제가 폐지됐지만 심야이동수요를 층족하기엔 부족하다. 그리고 이런 특성 때문에 [[총알택시]]([[레인보우 택시]])라는 것이 대구에 생기게 되었다. 또 대구와 경산 연담화로 지하철/전철 및 시내버스는 시계외 요금이 폐지된 지 오래이나 택시만큼은 아직 시계외 요금이 살아있어 경산 시민들의 곤란함을 초래한다. 또 아예 일부 기사는 시계외요금을 목표로 잡고 시내 승객은 승차거부하고 경산가는 승객만 잡는 등 문제가 많다. 심지어 [[서울특별시|서울]]과 더불어 [[모범택시]]에도 심야, 시계 외 할증이 적용이 되는 도시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