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구도시철도공사 (문단 편집) == 기타 == 2008년에 사명이 지하철공사에서 도시철도공사로 바뀌었다. 당시 대구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도 공식명칭을 지하철에서 도시철도로 바꾸는 분위기였고, 문양역이 이미 지상역인데다가, 당시 계획중이던 3호선은 전 구간이 지상이라 지하철이라는 이름이 맞지 않았으며, [[대구 지하철 참사]] 등으로 인한 이미지 쇄신이 필요했던 등 여러가지 이유가 얽혀서 사명을 변경하게 된다. 사명을 도시철도로 바꾸면서 운영 면에서 여러모로 변한 것이 많아졌다. 터널 LED 광고라든지, 폴사인등의 [[서체]] 변경, 전동차가 어디에 왔는지 알 수 있는 LCD 전광판의 꼬마열차, 주변 버스 정류장에 어느 버스가 언제 오는지 알 수 있는 LED 등이다. 모든 역은 아니고 [[반월당역]], [[중앙로역(대구)|중앙로역]]처럼 승하차 인원이 많은 혼잡한 역이나 [[사월역]], [[안심역]]처럼 직장인이나 학생들이 많이 다니는 곳에만 있다. 하지만 뭔가 살짝 어설퍼 보이는 것은 사실. 참고로 전국에서 최초로 매표 무인화가 시작됐다. 특이한 점으로 [[2011년]]까지 영업구간의 모든 역의 역명이 네 글자 이하였으나, [[2012년]] [[1월 1일]]부터 성서공단역이 [[성서산업단지역]]으로 개명되어 그 관행은 깨졌다. [[2012년]] [[1월]]부터 [[부역명 유상판매 정책]]을 본격적으로 시행하기 시작했다. [[공휴일]]과 [[토요일]], [[일요일]]에는 [[전동차]] 맨 앞칸에 [[자전거]]를 가지고 탈 수 있다. 물론 접이식 자전거의 경우 잘 접어서 불편을 초래하지 않으면 언제든지 휴대승차할 수 있다. 단, [[대구 도시철도 3호선|3호선]]은 접이식 자전거 이외의 자전거는 요일을 막론하고 휴대 승차가 금지되어 있다. 역사 및 열차 내 공간이 협소하기 때문이고, 이는 다른 도시철도 운영사의 정책과도 맥락이 동일하다. 현재에는 모든 역의 승강장에 설치된 열차도착안내기를 모두 LCD로 교체완료하였다.[[https://youtu.be/hE_B6_kP-TU|#]] 가끔씩 역사 선로에서, 정각, 15분, 30분, 45분으로 15분마다 쇼트버전으로, 마지막 열차가 곧 들어오는 막차 시간대나 열차 운행이 모두 종료되면 역사내에서 1분 13초짜리 원본이 울려퍼진다. [[https://youtu.be/sDY9thT2XbA|#]] 또한 열차가 [[환승역]]인 [[반월당역]], [[명덕역]], [[청라언덕역]], 종착역에 도착하거나 혹은 시발역에서 열차가 출발할 때에도 열차 안에서 [[로고송]]을 들을 수 있다. [[http://www.dtro.or.kr/|대구도시철도공사 홈페이지]] 아래에 보면 듣기나 다운받기가 있으니 한 번 들어보자. 현제 로고송 다운 경로(?)가 변경되었다. [[https://www.dtro.or.kr/open_content_new/ko/sub_page/page.php?mnu_uid=93|여기로 이동하여 다운로드]] 현재 1호선을 중심으로 승강기([[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2호선은 개통될 때부터 이미 모두 설치되어 있었다. 물론 모든 출입구마다 에스컬레이터가 있는 것은 아니다. 2호선 경산 구간의 역에는 모든 출입구마다 에스컬레이터가 1기씩 설치되어 있으며, 모두 상행한다. 때문에 내려갈 때엔 계단이나 엘리베이터를 이용해야 한다. 각 지하철역의 출입구 번호는 1~3호선 모두 시계 반대방향 순으로 나열되어 있다. 단 [[반월당역]]은 이 규칙을 따르지 않는데, 지도상 남쪽에서부터 시계 반대방향 순으로 출입구 번호가 나열되어 있다. 지도상 북서쪽에 있는 출입구부터 1번이며, 북동쪽에 있는 출입구가 맨 마지막 번호다. 현재 운행되는 [[대구 도시철도 1호선|1호선]], [[대구 도시철도 2호선|2호선]], [[대구 도시철도 3호선|3호선]] 안내방송은 들을 수 있지만 [[http://www.dtro.or.kr|여기]] 들어가서 안내방송이라 치고 쭉 내려서 다운로드해서 들어야 한다. 출입문 닫힘방송은 1,2,3호선 모두 같다. 2015년 5월 말부터 3호선 [[서문시장역|서문시장]], [[달성공원역|달성공원]], [[수성못역]] 한정으로 진입시 안내방송에 사투리가 들어간다. [[http://www.tbc.co.kr/tbc_news/n14_newsview.html?p_no=150515007|기사]] 참고로 이 사투리 안내방송의 성우는 [[TBC|대구경북 지역 방송]]에서 자주 등장하는 북 치는 아저씨와 한복 입은 아가씨(대구방송 [[TBC]]의 '[[싱싱 고향별곡]]' 진행자)로, 만담형식으로 역 설명을 해주지만 문제는 그 안내방송의 소리가 너무 작아서 잘 안 들린다. [[대구도시철도 1호선|1호선]]과 [[대구도시철도 2호선|2호선]] 전동차 내부를 온통 물걸레질을 하여 청소하는 듯하다. 차내 led에 얼룩이 생생하며 차내 곳곳에 물걸레의 흔적들이 보인다. 2016년 2월부터 10월까지 2호선 [[대공원역(대구)|대공원역]] 진입 시에 [[이승엽]]의 목소리가 녹음된 안내방송이 나왔다. 방식은 위 3호선 사투리 안내방송과 비슷하다. 2018년 8월에는 [[싱가포르]] 센토사섬과 본섬을 연결하는 모노레일인 [[센토사 익스프레스]]에 대한 운영권과 전동차의 경정비사업을 맡게 된다. 해당 노선은 원래 일본 회사에서 운영했지만 2018년 7월 말 계약을 체결하여 다른 여러 회사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한 뒤 노선 운영권을 위임받게 된다. [[http://www.fnnews.com/news/201807260951459363|#]] [[http://www.segye.com/newsView/20180712001163|#]] 2018년 11월, [[싱가포르]] 센토사 섬 모노레일의 유지관리를 수주한 것에 이어, [[파나마]] 모노레일 건설사업에 대한 진출도 추진되고 있다. [[http://news.imaeil.com/Society/2018110917095400237|대구 도시철도 3호선 모노레일, 싱가포르 이어 파나마 진출 추진]]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한국에서는 '''제대로 된''' 모노레일 노선을 운영하면서 노하우를 쌓는 중이다. 언젠가부터 문양역을 제외한 1,2호선 선로측의 벽면의 역명판이 모두 철거되었다. 스크린도어 설치로 인해 벽면 역명판이 불필요해져서인 듯. [[대구광역시]]의 다른 [[지방공기업]]들과는 달리 [[DGB대구은행]]이 아니라 [[KB국민은행]]이 주거래은행이다. 대구를 기반으로 했던 시중은행인 옛 [[대동은행]] 시절부터 거래하던 게 국민은행이 인수한 지금까지 이어져 온 것. 그래서 사옥 1층에 국민은행 상인역지점이 있는데, 이는 옛 대동은행 지하철본부지점이었다. [[티머니]] 교통카드로 대구 도시철도 이용 시, 교통카드 사용 내역에 조회되는 사용처는 아직 대구 지하철 공사(대구)이다. [[분류:1995년 설립]][[분류:2022년 해체]][[분류:대한민국의 철도운영사]][[분류:대구광역시의 지방공기업]][[분류:대구교통공사]][[분류:나무위키 철도 프로젝트]][[분류:한국의 없어진 철도 운영 주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