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금 (문단 편집) === 주법 === 앞서 소개한 바와 같이 [[크고 아름다운]] 악기이기 때문에 [[플루트]] 불듯이 불지는 못한다. 취구 쪽 끝을 왼쪽 [[어깨]]에 얹은 다음 악기를 땅과 수평이 되게 잡는다. 고개를 왼쪽으로 돌려 살짝 숙여 취구에 입술을 대고, 왼팔은 땅과 수평이 되게 들고 왼손 식지/장지/명지로 각 1, 2, 3공, 오른손 식지/장지/명지로 각 4, 5, 6공을 짚는다. 1900년대 구한말 ~ [[일제강점기]] 때 찍힌 대금 연주자들의 사진을 보면, 고개를 돌리거나 악기를 어깨에 얹지 않고 그냥 앞을 보고서 왼손으로 악기의 왼쪽이나 취구 아래를 받치고 지공을 오른손으로만 짚으며 연주하는 경우가 많다. 현재에도 대풍류나 취타풍류 등 경기제 음악에 쓰이기도 하는 주법이나 안정성이 떨어지는 탓에 대부분 어께에 얹어 연주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