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대강광 (문단 편집) === 2013 시즌 === ||<-4> [[파일:K리그 로고(2013~2020/가로형).svg|width=100]] [br] '''대대강광 2013시즌 결과''' || || [[파일:대전 시티즌 로고(원형).svg|width=40]] || [[파일:대구 FC 엠블럼.svg|width=40]] || [[파일:강원 FC 엠블럼.svg|width=40]] || [[파일:광주 FC 엠블럼(방패버전).svg|width=40]] || ||<#9b2743> '''[[대전 시티즌|{{{#ffffff 대전}}}]]''' ||<#59B8F6> '''[[대구 FC|{{{#ffffff 대구}}}]]''' ||<#dd5828> '''[[강원 FC|{{{#ffffff 강원}}}]]''' ||<#ffd24f> '''[[광주 FC|{{{#c41230 광주}}}]]''' || || [[파일:K리그 클래식(2013~2017) 로고(가로형).svg|width=100]] || [[파일:K리그 클래식(2013~2017) 로고(가로형).svg|width=100]] || [[파일:K리그 클래식(2013~2017) 로고(가로형).svg|width=100]] || [[파일:K리그 챌린지(2013~2017) 로고(가로형).svg|width=100]] || || '''{{{#red 14위}}}''' || '''{{{#red 13위}}}''' || '''{{{#red 12위}}}'''[*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상주 상무에 패배하며 강등 ] || 3위 || 실질적인 강등구단이 1팀 뿐이었던 12시즌에 비해 K리그 구단이 14개로 줄고 스플릿 시스템이 완전히 자리잡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진 상황이라 스쿼드가 얇은 시민구단인 대대강은 예상대로 고전을 면치 못했다. 대전이 14위, 강원이 13위, 대구가 12위이며 마침 강등권의 영향도 하위 3팀까지라 딱 대대강으로 굳혀진 상태. 그래도 챌린지에서 연고지가 없어서 승격 조건을 만족시키지 못하는 [[경찰 축구단|경찰청]][* [[K리그 챌린지]] 클럽의 연고지 정착 정책에 따라 만약 연고지가 없는 경찰 축구단이 2013시즌 K리그 챌린지에서 1위를 할 경우 클래식 12위 팀은 챌린지 1위팀간의 플레이오프 없이 잔류시키기로 했다. 2014 시즌부터는 차순위로 승격할 권리가 승계되는 것으로 바뀌기로 했으나 경찰청이 안산에 정착하며 사실상 없는 이야기가 되었다.]이 1위를 유지하면서 12위만 유지하면 강등당하지 않으리라 생각되었지만... 9월말에 경찰 선수들이 대거 전역하여 선수단 인원이 16명으로 확 줄어버리면서 상주가 맹렬하게 치고 올라왔고 10월 마침내 '''1위를 탈환'''하면서, 마침 대구, 강원, 대전이 사이좋게 12, 13, 14위를 차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K리그 챌린지에서 대대강광 재결합이 가능하게 되었다. 한편 이미 강등된 광주는 [[K리그 챌린지]]에서 분투했지만 상무와 경찰청에 밀려 3위로 마감, 광주는 2014년에도 계속 챌린지에 잔류하게 되었다. 2013년 11월 27일, 대전이 경남과 비기면서 2013년 K리그 클래식 첫 강등의 희생양이 됐고, 최종 라운드인 2013년 11월 30일까지 끝난 결과 대구가 13위로, 대전 시티즌이 14위에 자리잡으며 대전에 이어 대구의 챌린지 강등이 확정되었다. 이제 남은 건 12위로 승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강원이 상주를 꺾느냐 강등되느냐였는데, 비록 상주가 챌린지를 양학했었지만 대다수 선수가 전역하는 바람에 수비 라인이 휑해졌기에 강원이 잔류에 성공할 수도 있다는 기대를 했으나, [[상주시]]에서 열린 1차전에서 상주가 압도적인 전력으로 강원을 4-1로 압살하고. 2차전에서 강원은 상주를 1:0으로 이기는데 그쳐 강등 확정. 결국 대대강이 모두 강등권에 들어가고 상주가 플레이오프에 진출해서 승리하면서, '''2014년 K리그 챌린지 대대광강 더비가 성사되었다.''' 이제 대대광강 4팀이 K리그 클래식으로 되돌아가기 위해 서로 박 터지게 싸울 일만 남았다. 한편, 2013년 K리그 챌린지에서는 광주 FC가 [[고양 Hi FC]], [[수원 FC]], [[FC 안양]]과 함께 4대 라인을 형성하여 두 [[상주 상무|군]][[경찰 축구단|경]] 팀과 부진의 늪에 빠진 [[부천 FC 1995|두]] [[충주 험멜|팀]] 사이에서 박 터지게 3위 경쟁을 했다. 그리고 결과는 3위부터 6위까지 차례로 '광수안고'. 대대광강과 광수안고가 합쳐 7팀이 사이좋게 K리그 챌린지에 묶여서 2014년 K리그 챌린지에서 이들의 경쟁이 과연 어떨지 기대되는 상황.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